글로벌위기
한미간 기준 금리 차이입니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금일 새벽연설에서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높다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 발언했습니다.
다만 금리인상은 신중을 기하겠다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돌파했습니다. 추가 긴축 우려감이 상존하는 동조화 현상입니다.
미군이 예맨 후티반군의 미사일을 요격을 했습니다. 5차 중동전쟁으로 전선이 확전 될 개연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20일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럴 경우 레바본의 헤즈볼라 가자지구 하마스, 이란, 북쪽으로는 시리아 이스라엘이 상대해야 될 전선이 확대될 개연성이 높습니다.
5차 중동전쟁으로 이번 전쟁이 확전 될 경우 국제유가는 단숨에 150$근처까지 폭등할 것이며 안전 자산인 금가격은 단숨에 1온스당 2200$이상 급등할 전망입니다.
중동을 흔희들 화약고라고 불리는 이유는 바로 석유와 천연가스 때문입니다. 전 세계 수출물량의 50% 최대 70%를 차지하고 있는 중동에서 전면전이 벌어질 경우 세계 경제는 한순간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무엇보다 원유수요 수송로인 페르시아만이 자칫 봉쇄되기라도 한다면 그로 인한 경제적인 리스크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3차 오일쇼크가 나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을 국가는 동북아시아에서는 바로 한국과 일본입니다. 원유와 천연가스 대부분을 중동산에 의지하고 있는 두 국가 경제는 치명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시장에서 유독 외국인들 주식 매도가 강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미 여러 차례 위기가 오고 있다 언급드렸는데 정신 못 차리는 인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위기는 이제 시작입니다. 자칫 한반도만 하더라도 9.19 군사합의가 파기된다면 북한은 전면적인 국지전 도발을 감행할 개연성이 매우 높고 크다라고 전망됩니다. 과거처럼 포사격으로 그 치치 않을 것입니다.
북한의 AN-2기를 이용한 특작부대가 우리 수도권 침투 가능성도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왜냐하면 9.19 군사합의 파기는 북한에 전쟁을 할 수 있는 빌미를 우리 스스로가 제공을 저들에게 주었다고 북한이 오판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는 말입니다. 정치적인 리스크가 가장 큰 요소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점 간과해선 안됩니다.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 미리 언급드립니다. 당장 금일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이로 인한 5차 중동전쟁 발발 가능성 90% 이상!!!
11월 중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9.19 남북 군사합의 파기 시 북한은 그걸 빌미로 11월 말경 국지전 도발 가능성 뉴스를 보시분들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행글라이더를 타고서 이스라엘에 침투하는 하마스 대원들 그런 침투가능성 저는 개인적으로 95% 이상 예상 합니다. 그 시기는 11월 중순에서 말이 될 개연성이 높다란 점!!!
12월 1일~2일 중국의 시진핑은 기습적으로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 저는 지금 시점에서 100%로 판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전선이 동북아시아로 전쟁이 확대될 가능성 저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전망됩니다.
안전지대? 없습니다. 도망갈곳 없습니다. 위험한 도박성 플레이 그만들 하시고 최대한 가족들과 자신의 안위를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투자는 정 투자를 하고 싶다면 금에 투자를 하시라 권고드립니다.
에이 설마? 실제 일어나고 우왕좌왕 멘털이 나가서 패닉에 빠지지 마시길 다시 한번 강력 경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