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진짜 AI의 시대네요.
음, 상속 이슈때문에 주가가 눌려있는 회사인데, 한번 소개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는 아주 좋아질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삼진제약은 이수민 전 sk케미컬 팀장을 연구센터장으로 인수하면서 회사가 변하고 있는 구간.
AI 신약개발도 국내 제약사 중에서 가장 협업을 많이 진행하고 있고, 이수민 연구센터장이 SK에 글로벌 탑 AI 회사들과 협업을 했던 것들을 삼진제약에서 하고 있어서, 제약계에서는 모두 인정받고 있는 상황.
상속 이슈로 시장에서 소외를 받고 있는 알짜 제약사인데.. 다른 관점으로 보면 신약 AI에 제일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제약사.
실제로 삼진제약은 해외 탑티어 AI 회사들과 가장 많은 협업을 진행 중.
영업이익 기준으로 올해 300억, 내년 410억, 25년 470억이 컨센인데, 시총은 3,100억. 개인적으로는 실적은 당연히 좋아질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승계때문에 주가가 눌려있지만, 사실 국내 제약사 중에서 가장 잘하고 있는 회사가 삼진제약이다.
일단 내용 공유차원에서 먼저 간단하게 올려보는데, 자세한 내용은 회사와 미팅 후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삼진제약이 꼽힌다. 삼진제약은 지난해에만 심플렉스, 사이클리카, 온코빅스, 연세리브로 등과 AI 신약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20/2023072000164.html
https://m.medigatenews.com/news/2801854874
https://m.newspim.com/news/view/20230602000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