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2022 review
1. 전자부품
- 4분기 비수기이며 금리 상승으로 인한 경기둔화 요인.
- 연간으로 증가한 것은 전자칠판 TSP패널, 키오스크 TSP패널, 카메라모듈 등 신규 아이템으로 매출 증가.
- 23년은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 가전)으로 TSP 탑재 증가 예상.
- 카메라(전자칠판 및 가전) 매출 22년 45억, 23년 120억 정도 목표.
- 터치스크린 22년 300억, 23년 580억 목표.
- 전자사업 자체가 카메라, 터치스크린 등 수익성 제품으로 확장.
2. 무선충전
- 21년 대비 매출 증가 요인은 코로나 영향이 21년까지 미쳤으며 22년은 정상화.
- 22년 1026억, 23년 1300억 목표.
- 23년부터 폴더블 플립 100% 수주.
- 23년 하반기 쌍용차 무선충전 4년간 160억 수주.
- 현대차향 초고속 보안인증칩 제조 수주 독점권 획득 (15W 무선충전용. 매출인식은 25년 예정)
- 23년 위츠 IPO예정.
3. DP
- 21년 대비 감소.
- 스마트폰 판매 부진 영향.
- 22년도 948억. 23년도 1053억 목표
- 소폭 증가 요인은 HIAA 물량 전량 수주. 대신 폴리싱은 타 회사로 이관.
4. 케미칼
- 21년대비 소폭 감소
- PMA 올해 3월 시양산 예정.
- 캐파 200톤/월.
- 정제타워 200억 추가 투자시 풀 캐파 가동하면 연간 400~500억 추정.
- EUV용 포토레지스트 원재료이며 99.99999% 순도까지 맞출 수 있는 상황.
- 23년은 시양산 수준. 24년부터 본격 매출 발생.
5. 신사업 (v2x, svm)
- 21년 202억, 22년 508억
- 230억은 IC 상품매출로 증가 (쌍용차 요청)
- 270억이 순수 자율주행 매출.
- 21년 대비 증가한 요인은 V2X 35억, 쌍용차 BCM, SKM, STCS 100억~150억 발생.
- 23년 V2X 2차 발주 지연되며 올해는 매출 감소
- 24년에 510억, 25년 91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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