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를 앞두고 각 회사별 금리 시나리오
NOMURA - 25 BPS ( EXPECTS RATE CUT)
BARCLAYS 0 BPS
CREDIT SUISSE 0 BPS
GOLDMAN SACHS 0 BPS
WELLS FARGO 0 BPS
BMO 25 BPS
CITI 25 BPS
BLOOMBERG 25 BPS
JP MORGAN 25 BPS
MORGAN STANLEY 25 BPS
RBC 25 BPS
일단 저는 여전히 은행위기를 통한 시스템리스크의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서 동결/인하 해야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FOMC에서 인하는 못 하더라도 동결은 하면 좋겠습니다.
이번이 어쩌면 Terminal rate로 확정되는 FOMC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점도표등 금리 경로도 굉장히 많이 바뀔것 같은데 결국 은행위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25bp인상을 하더라도 멀지 않은 시간내에 긴급미팅을 통해 인하의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준이 가지고 있는 위기에 대한 인식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21년 인플레이션때처럼 안일하게 대응할것인가 아니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학습한 입장에서 기민하게 대응할 것인가 인간인 이상 완벽한 기관은 없고 절대적인 기관은 없습니다. 그래서 갈림길에서 선택이 중요한 것 입니다.
한국시간 23일 새벽2시이후 금리결정이후 파월의장 연설이 예정된 가운데 최근 은행권 디폴트관련 추가적인 별도조치 관련 코멘트가 나올것으로 전망됩니다.
FOMC 직전 도비시한 기사
- 속도조절 시사
- 물가 걱정보다 은행 뱅크런 사태가 먼저
Fed Faces Tough Decision on Rate Increase https://www.wsj.com/articles/federal-reserve-faces-tough-decision-on-rate-increase-681d6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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