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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10

마감시황브리핑 마감시황브리핑 예고드린 대로 진행되고있는 증시 랠리 입니다. 오늘은 자동차, 숏커버, 주봉 60일선 저항선에 부딪칠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일 주식시장은 기업 실적, 경기 바닥론, 수급 호조 이어지며 큰폭상승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대형주들 강세도 지수 상승에 주도적인 역활을 했습니다. 코스피는 2021년 9월 이 후 처음 200일선 돌파 부담되는 요인들 일단 무난하게 넘어가는 중입니다. 주요 지표들, 기업 실적 등 큰 하락 없이 통과중에 있습니다. 테슬라실적호조로 시간 외 강세 보이며 미 증시 부진도 상쇄되는 모습입니다. 4분기 마이너스 성장률은 일단 경기 바닥으로 해석 외신은 한국은행 금리인상 중단 이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중국 리오프닝에 역성장 원인 수출 회복 기대감 작용이 높아지고 있다는게 긍정.. 2023. 1. 26.
마감시황브리핑 마감 시황브리핑 일정, 실적, 대형주 수급으로 움직인 하루 연말 장 영향력이 큰 지표 앞두고 매물 출회 기업 실적 우려 더해지며 장중 내내 부진 특히 시총 빅 4가 -10p 발목 잡았습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를 가늠할 일정 시작 CPI 예상치인 7.3% 보다 낮게 나올지 최종 금리는 9월 전망 보다 두 단계 정도만 올릴지 내년 인하를 생각하는 연준 위원은 몇 명? 이런 내용이 나오면 베스트. 이상 수치면 악재 일단 수치를 보자는 신중함에 매물이 출회되고 있습니다. 실적 우려도 장중 내내 매도 요인으로 삼성전자 실적 전망 추가 하향 DB 증권에서 4분이 영업이익 6.9조원 예상 8조원대 예상했던 기존 보다 다 낮아진 것 추가 하향 가능성도 있다는 우려에 매물 여기에 10일까지 수출도 20.8% 감소 실적에.. 2022. 12. 12.
마감시황브리핑 마감 시황브리핑 중국으로 하락시키고 중국으로 상승마감하는 하루 였습니다. 금일 증시는 악재성 재료 불구 증시는 상승 개장 전 재료들은 좋지는 않았습니다. 연준 위원, 중국, 하락장 경고 등 부담 연준 인사들이 고금리 유지해야 한다는 발언 2024년까지 5%대 금리 가능성을 시사한 것 다만 채권 시장은 큰 반응이 없었습니다. 미국 금리인상 확률도 변화는 없습니다. 연준 인사들 발언에 익숙해진 시장이 내성이 생긴 측면이 강합니다. 왜냐하면 연준위원들 발언은 앞으로 발표될 지표들이 매우 저조하게 나올것이라 실제로 이행될수 없는 발언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연준위원들 헛소리는 그냥 무시하면 되겠습니다. 개네들 생각대로 경제 사이클이 돌아가지도 않습니다. 오늘도 하락장 경고가 여러곳에서 나왔는데, 골드만, 도이치.. 2022. 11. 29.
마감시황브리핑 마감 시황브리핑 코스피 중소형지수는 강세로 마감된 모습입니다. 미국 증시 휴장(추수감사절 ), 큰 재료 없어 변동폭 제한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였습니다. 각국 중앙은행 강한 긴축 피크아웃은 지났다는 점과 FOMC 의사록, 금통위 결과에 대한 긍정적 평가되는 모습입니다. 유럽도 긴축 강도에 대해 이견 노출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한 긴축이 계속되기는 어려울것으로 전망됩니다. 금통위의 경우 사실상 긴축 막바지라는 점인데 금통위 위원중 7명 중 최소 4인 이상이 3.5% 이하 정점 의견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이창용 한은총재도 포함입니다. 즉, 남은 금리인상은 1회 이하라는 점 주요 해외 IB들도 1회만 남았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재료는 호재 아닌 악재 완화 수준일뿐 이며, 실제 긴축 조절이 .. 2022. 11. 25.
마감시황브리핑 마감 시황브리핑 중앙은행들 활약에 반등한 증시 입니다. 금리 속도 조절 기대감에 상승 FOMC 의사록, 긴축 속도 조절 필요성 다만 최종 금리는 조금 더 높게 일단 0.75%p 인상은 끝났다는 점에 반응 채권 금리 하락, 달러인덱스 하락 원/달러 환율도 초반 1% 가까이 하락하며 반응하며 마감되는 모습입니다. 자 여기서 한가지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연준이 피봇을 언급한 이유는 달러강세로 인한 미국기업들 수출경쟁력 약화와 이로인한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확대와 경상수지 적자폭도 확대가 불가피 하다는 점입니다. 경기가 하강국면에 빠지게되었다는 점은 연준 스스로 인정한 이상 미국증시와 글로벌증시는 연말까지 랠리를 기대해볼만 하다라고 판단되며 12월 두번째주 발표될 미국 CPI는 대폭적으로 개인적으로는 5.. 2022. 11. 24.
마감시황브리핑 마감 시황브리핑 미국은 수습하고 중국은 사고치고 악재 완화 기대에 초반 상승 다만 항셍지수 급락에 경계감도 작용 투자심리 진정될 재료가 주말 사이 이어짐 미국 긴축 조절론이 부각됨 WSJ, 속도 조절론이 연준 내 나오고 있다고 11월 0.75%p 인상 후 12월 0.5%p 이 후 점도표 높이는 방식으로 시장 관리 4.5~4.75%p 수준에서 한 단계 정도 높일 듯 싶습니다. 엔달러 환율 하락, 채권 금리도 하락 일본은 오늘도 환시장 개입한 것으로 보임 초반 149엔까지 반등하자 바로 개입하여 밀어냄 지난주 악재로 작용하던 해외 지표들 진정 국내 채권 시장도 당국 지원 조치 PF, ABCP 유동성 3조원 지원 CP 매입 한도 16조원으로 상향 일단 급한 불은 어느 정도 완화 기대 됩니다. 지난주 주요 지표.. 2022.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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