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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주 급락 요인 점검
-업황, 개별 기업 요인은 아닌 것으로 판단
-해외 관련주들 전일 특이한 주가 변동 없어
-풍력업황에 부정적인 정책 이슈도 없어
-EU의 탄소배출거래제 강화는 오히려 긍정적인 내용
-결론: 숏플레이로 인한 연쇄 반응
-사례:삼강엠앤티 지난 금요일 종가에 55만주 외국계 창구로 자전거래 후 공매 급증. 공매도 금지 종목 된 후 금일은 씨에스윈드로 유사한 플레이 진행되는 것으로 판단
공매도와 수급 놀이의 맛집인 대한민국 증시에서 언제든지 일어날수 있는 일들입니다. 주가가 빠지면 이런 저런 핑게를 붙입니다. 천연가스 가격이 빠져서, 바람이 안불어서 등등등. ㅎㅎ 그럼 왜 해외 풍력주들은 안빠지죠? 태양광주들은요? 위 업체들 모두 해외에서만 사업하는데요
언제까지 이 지겨운 수급 멘트로 시간을 낭비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이 와중에 대주주 조건, 금투세 등 개인 수급을 좌우할 조건들은 여전히 합의도 못하고 있습니다
유안타 한병화 위원
대한민국 증시는 건전한 자본시장이 아니라 투기판이 되어갑니다.
http://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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