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 미치는 주요이슈
오늘의 증시 메모[10월 12일]
<유가증권>
보통주추가상장=콘텐트리중앙(036420)(국내CB)
<코스닥>
공모주청약=플라즈맵(주관사 미래에셋) 핀텔(대신) 하나금융25호스팩(하나) 한국제11호스팩(한국) 엔에이치스팩24호(NH) 구주주유상청약=퓨쳐켐(220100) 에스디생명공학(217480) 보통주추가상장=티앤알바이오팹·에스티큐브·넥슨게임즈(주식매수선택권행사) 코드네이처(078940)(유상)
영국 9월 실업수당 청구 변동 : 실제 25.5K, 예상 4.2K, 전월 1.1K
모두가 여전히 생각은 하고 있지 않지만 미국의 미래가 아닐까? 실업률이 3m~6m안에 터진다고 보면. 미국도 하드랜딩은 분명할듯 미국 연준이 인플레이션 2%를 잡겠다고 자꾸 말도 안되는 멍멍이 소리를 하면 할수록 신흥시장 디폴트 위험성은 그만큼 확대될것이며 미국의 실업률또한 4분기이후 급격히 대폭적으로 상승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왜냐하면 기업들 대규모 정리해고는 11월 중간선거 전후로 대규모로 단행될것입니다. 4분기 미국의 경기 지표는 사실상 최악으로 발표될것이며 연잔 GDP는 마이너스로 마무리될것입니다. 파월의 판단미스로 자칫 내년 1분기도 GDP는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미국 바이든 정부에 심각한 정치적인 타격을 안겨줄것 입니다. 누가그러게 아마추어 파월을 임명하래? 바이든 늙은이 지 발등을 스스로 찍은꼴 볼만하겠네~~중간선거도 참패하면 바로 레임덕으로 빠지게됨. 잘가라 알츠하이머 바이든~~~
벨라루스 루카센코 (일명 푸틴의 푸들이) 가 푸틴과 손잡고 연합전선을 구축하기로 합의하면서 동유럽 국가들이 매우 다급해졌습니다. 전선이 확대될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푸틴 혼자 죽기 싫으니 정신병자 루카센코를 끌어 들였네 전쟁은 더욱더 빨리 끝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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