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한미약품20

렉라자·포지오티닙 등 美FDA 승인 기대 렉라자·포지오티닙 등 美FDA 승인 기대 '국산약 6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1년 기준 누적 승인 의약품 24개"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 승인이 기대되는 국산 의약품은 6개로 예상된다. 15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정리 자료에 따르면 올해 FDA 승인 예상되는 품목은 유한양행 '렉라자'를 비롯해 한미약품 '포지오티닙', GC녹십자 'IVIG-SN', 휴젤 '레티보', 셀트리온 'CT-P16', 메지온 '유데나필' 등이 꼽힌다. 렉라자의 경우 미국 개발 파트너사인 얀센이 FDA에 조기 출시를 위한 조건부 허가신청서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 메지온은 FDA의 품목허가 관련 실사가 이뤄줘야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GC녹십자는 지난달 FDA로부.. 2022. 3. 16.
파모디틴 관련 종목 미국 연구진이 위궤양 치료제 후보물질 '파모디틴'을 코로나19 증상 억제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임상2상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 ​ 위장관 분야 국제학술지 '거트(GUT)'에 따르면 미국 노스웰 헬스(Northwell Health) 및 콜드스프링 하버연구소(CSHL) 파인슈타인 의약연구소 등 공동 연구팀은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원격 임상2상에서 고용량의 파모티딘이 환자들 증상 발생률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지난 10일 밝힌바 있습니다. ​ 연구팀은 다양한 인종의 코로나19 환자 55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파모티딘과 위약군 간 변화를 관찰하는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임상시험을 진행했는데, 원격 임상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에서 파모티딘을 복용한 환자들은 혈액.. 2022. 2. 17.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