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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미래'…배양육 시장 선점하라 '육식의 미래'…배양육 시장 선점하라 CJ제일제당·대상·풀무원 등 파트너십 체결 통한 R&D 박차 식품업계가 '육식의 미래'로 불리는 배양육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 환경과 윤리, 개인 취향 등을 고려한 가치소비가 확산하는 가운데 전통적인 대규모 축산업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적이고, 사육과 도축 과정에서의 윤리적 부담도 적은 배양육이 미래 육류 소비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세포 배양배지 전문기업 케이셀 바이오사이언스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배양육 시장 선점에 나선다. [사진=케이셀 바이오사이언스 홈페이지]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세포 배양배지 생산업체 케이셀 바이오사이언스와 손잡고 배양육 시장 선점에 나선다... 2022. 3. 16.
풀무원 [단독] 풀무원, '얄피만두' 中 출격…알리바바 창고형 마트 '허마' 입점 얄피만두 중심으로 중국 냉동 만두 시장 트렌드 전환 ▲ 풀무원이 알리바바 계열사 창고형 대형마트 '허마'(Hema)에 '얇은피꽉찬속 만두'(얄피만두)를 선보인다. (사진=풀무원·허마) 풀무원이 '얇은피꽉찬속 만두'(이하 얄피만두)를 내세워 중국 냉동 만두 시장 개척에 나섰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계열사 창고형 대형마트 '허마(Hema·盒馬))에 입점하는데 성공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 얄피만두 3종이 중국 창고형 슈퍼마켓 '허마X'에 입점했다. 풀무원은 이를 통해 중국에서 냉동 만두 시장을 개척하고, 얇은피 트렌드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얄피만두는 만두피가 얇고 속이 꽉차면서도 알갱이가 커 국내 소비자들..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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