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팬오션7 주식투자정보 [NH/정연승] 팬오션 [NH/운송, 조선, 신재생(정연승)] 팬오션 - 조금씩 높아지는 기대감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800원 유지. 현재 주가는 2023년 기준, PBR 0.66배로 최근 주가 반등에도, 과거 역사상 저점 수준이며, 중국향 원자재 수요 개선에 따른 벌크선 시황 개선 기대감 반영 여력 충분 ■ 아직 벌크 물동량 증가는 나타나고 있지 않으나, 수요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실제 수요 개선이 나타나는 시점은 계절적 비수기가 끝나고 원자재 재고 재축적이 시작되는 중국 춘절 이후, 2월부터로 판단. 핵심 원자재인 철광석의 중국 항구 내 재고가 1.3억톤으로 전년대비 14% 감소. 2023년 1월말부터 원자재 재고 재축적이 재개될 가능성 존재 ■ 4분기 매출액 1.51조원(+1... 2022. 12. 12. 주식시장분석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일평균 공매도 누적 거래대금은 6월 1~23일까지 5866억원으로 5월(4780억원) 대금을 넘어섰는데, 공매도는 특정 종목의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실제 주가가 내려가면 싼 가격에 다시 사들여 차익을 얻는 투자기법을 말합니다. 거래소를 보면 HMM이 445만1025주,두산에너빌리티 310만6503.주, 대한전선 264민3189주,삼성전자 199만5273,팬오션 151만814주를 기록했습니다. 하락장이 이어지면서 공매도 물량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공매도 잔고는 쌓여가고 있습니다. 코스피 시장의 누적 공매도 잔고는 연초 2억4900만주에서 지난 21일 3억3155만주까지 33.15% 늘었으며,.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 1위는 롯데.. 2022. 6. 26. 조선기자재상승이유 조선 3사, 카타르發 LNG선 100척 정식계약 '임박' 카타르에너지, 선주 등록 임박…조만간 장기 용선 계약 건조 조선소와도 선가 협상 막바지 ▲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LNG운반선. (사진=대우조선) 카타르에너지(옛 카타르페트롤리엄)가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선주사와 정식 계약을 앞두고 있다. 선가 협상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던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국내 대형 조선사들의 건조계약도 빨라질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타르에너지는 에이치라인과 팬오션, SK해운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K3와 JP모건, 노르웨이 선주 크누센(Knutsen OAS)과 선석 예약을 계약하고 장기 전세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선주사는 LNG 신조선 선석에 배정될 예정으로 정기 용선한다... 2022. 6. 2. 카타르 LNG선 프로젝트한국조선사9부능선 카타르 LNG선 프로젝트, ‘日선사 MOL 확정’ 한국선사 ‘9부능선’ 국내조선소와 가격 협상 타결 임박 카타르가 100척 이상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새로 짓는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우리나라와 중국에 신조선 20척을 발주하기로 결정해 놓고 몇 달째 국내 조선소와의 신조 계약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급등한 선가가 걸림돌이 되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들어 조선소 측에서 카타르가 제시하는 선가를 수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조만간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옛 카타르페트롤리엄)는 중국 후둥중화조선에 LNG선 4척을 발주하는 계약을 마무리했지만 국내 조선소와는 아직까지 선박 가격을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 5. 2. 바닷길 물류비 부담 더 커진다(해운주 주목) 바닷길 물류비 부담 더 커진다...상하이발 봉쇄 상하이시 봉쇄 조치…항만 운임·적체 현상↑ 중국발 2차 물류 대란 예고 ▲ 중국 정부가 상하이시 부분 봉쇄하면서 물류 운송 부담이 커진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상하이시를 부분 봉쇄하면서 바닷길 물류비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지상조업 중단으로 화물 운송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화물운임과 적체 현상이 증가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이 상하이시를 부분 봉쇄 함에 따라 항만 화물 운임비가 상승한다. 정부의 봉쇄 조치로 상하이시는 공항과 항구만 개방한 반면 미승인 차량들의 거리 출입을 금지하고, 수백만 명의 시민들에게는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등 엄격한 이동제한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정상 운영 중인 항만의 화물 운임비는 더욱 높.. 2022. 4. 3. 카타르발 '대우조선 건조' LNG선 선주사 선정 에이치라인·팬오션·SK해운, 카타르발 '대우조선 건조' LNG선 선주사 선정 대우조선 예약 LNG선 45척 중 5척 발주 중국 후동중화조선 물량 선주사는 日 MOL 선정 ▲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대우조선) 카타르에너지가 대우조선해양에 예약해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발주 선주사로 한국의 'K3'를 선정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카타르에너지는 대우조선에 배정된 45척 중 5척의 발주 선주사로 K3를 택했다. 다만 선주사가 발주 물량 5척 중 5척 모두 발주할지, 4척을 발주할지는 아직 미정이다. K3는 에이치라인해운과 팬오션, SK해운 등으로 결성된 선사들이다. 이들 선사는 대우조선과 조만간 계약을 체결한다. 카타르에너지는 150척의 LNG운반선 용선 입찰에 참여할 선주사를 .. 2022. 3. 30.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