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컨테이너선3 머스크국내조선사추가발주전망 조선 3사, 세계 1위 해운사 머스크와 '2.8조 규모' 컨테이너선 건조협상 진행 머스크, 1만6000TEU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12척 발주 추진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과 논의 진행 2023년부터 탄소중립 컨테이너선 운영…탈탄소화 목표 ▲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1만8000TEU 컨테이너선. (사진=대우조선) 선복량 기준 세계 2위 덴마크 선사 머스크(Maersk)가 그린 메탄올 생산 확대에 이어 국내 조선 3사와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시리즈 건조 프로젝트를 논의 중이다. 메탄올 탄소 중립 컨테이너선으로 탈탄소화를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45일 업계에 따르면 AP 묄러 머스크(A.P Moller-Maersk)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와 1만6000TEU급 .. 2022. 6. 24.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7000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6척 수주 스위스 MSC선사와 건조 계약 중국 조선소와 24척 컨선 수주 경쟁 ▲ 현대중공업은 스위스 MSC로부터 7700TEU급 LNG 이중연료 6척을 확보했다. (사진=MSC) 현대중공업이 스위스에서 7000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건조 일감을 따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스위스 메디터레이니언 쉬핑(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 MSC)과 7700TEU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6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MSC는 한국과 중국 조선소에 8000TEU급 LNG 이중연료 추진식 컨테이너선 최대 24척 발주를 협의해왔다. 거래 물량에는 확정 물량 18척에 옵션 6척이 포함됐다. MSC는 총 34억 달러 이상 .. 2022. 3. 31.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日 해운사와 컨테이너선 5척 건조협상 ONE, 1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0척 발주 추진 일본 이마바리 조선과 각각 5척씩 수주…2025년 인도 ▲ 현대중공업이 싱가포르 해운사 ONE으로부터 1만4000TEU급 네오파나막스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할 전망이다. (사진=ONE) 현대중공업이 일본 해운사로부터 5척의 컨테이너선 건조 일감을 확보한다. 25일 업계와 프랑스의 해운 분석기관 알파라이너(Alphaliner)에 따르면 일본 선사 ONE(Ocean Network Express)이 1만4000TEU급 네오파나막스 컨테이너선 10척을 발주할 예정이다. 네오 파나막스급(8000~1만3000TEU)으로 스크러버를 설치할 예정이다. 1만3000TEU급은 파나마 운하를 통과 할 수 있어 미국 동.. 2022. 3. 2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