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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11

매크로데일리 2022년 11월 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바이든이 의회와 에너지 기업들의 횡재세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미국의 올 겨울이 예년보다 추울 것이라는 예상으로 가스가격이 올랐습니다. (3) 서울 9월 아파트 거래량이 2006년 집계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35%p (-0.033%p) 한국 고객예탁금, 47.6조원 -3.2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0% (오전 4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27.20원 (+2.55원) 보잉 CEO 방한, 현대차·한화와 UAM·방산 협력 모색 https://naver.me/5Af8bySJ [단독] 보잉 CEO 방한, 현대차·한화와 UAM·방산 협력 모색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 보잉(Boeing).. 2022. 11. 1.
투자정보 포스코케미칼; 기대치 부합 가능 [신한 자동차/2차전지 정용진] ▶️ 3분기 에너지 사업 호조에 본업 우려는 제한적 - 3분기 매출 7,924억원(+56.9% YoY, -1.3% QoQ), 영업이익 580억원(+84.2% YoY, +5.0% QoQ)으로 시장 기대치 부합할 전망 - 판가 인상 효과 풀반영한 양극재, 매출 4,325억원(+151.8% YoY, +24.7% QoQ) 예상 - 음극재 수익성 하이싱글 회복 전망 - 그룹사 셧다운에 따른 본업 부진은 제한적 ▶️ 음극재 밸류는 아직 반영 전 - 과거 음극재(천연) 사업은 원료 소싱 경쟁 - 인조흑연 공장 완공 + 저팽창 기술 확보로 음극재 종합 포트폴리오 구축 - 향후 공격적인 수주 확보 기대 ▶️ 목표주가 20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2022. 10. 18.
세아베스틸 20220921_세아베스틸원전콥데이 노트 #결론: 1. 22년 기준 PER4배에 포스코 현대제철 셧다운 수혜 2. 신규 원자력 폐기물 저장사업 진출(64조 시장) 3. 카이통해 방산까지 4. 고점대비 조정 꽤받아 부담 없음 원자력산업용 특수철강 기업 -22년 기준 PER 4.4배로 3분기 본업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업체 포스코(침수), 현대제철(파업)으로 인한 스틸플레이션으로 실적 추가 상향 기대 -약 10여년간 준비해온 원자력 신사업 수주가 가시화 되며 꾸준한 제품 MIX개선 예상 (23, 24년부터는 영업이익률 비중 20%이상 차지할 것으로 판단) -22년기준 밸류에이션이 나오는 유일한 기업, CASK사업 성장성 및 SMR 진출 가능성 + 본업 수혜 또한 겸비 #원자력사업관련(원자력폐기물 저장사업.. 2022. 9. 22.
종목별코멘트 [한투증권 채민숙/박상수] 반도체: 반도체 시황 Update-3분기가 가장 어렵다 ● 22년 DRAM 연간 수요 Bit Growth는 한 자리수에 그칠 것 - 22년 DRAM 수요 Bit Growth는 역대 최저인 8%로 예상 - 시장 내 DRAM 공급 과잉 → 고객사 DRAM 재고 증가 → 가격 하락 및 DRAM 구매 축소 → 메모리 공급사 재고 증가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음 ● 3분기는 가격 하락과 물량 감소의 이중고가 지속 - DRAM 수요 회복을 위한 선행 조건은 Oppo, Vivo, Xiaomi 중심의 중국 스마트폰 업황 개선 -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연말까지 이어져 단기간 내 중국 내수 경기 회복이 어려울 전망 - 3분기 스마트폰향 모바일 DRAM 고정 가격이 15% 이상 크게 하락했음.. 2022. 9. 20.
8월31일시황브리핑 8월 31일 시황브리핑 지킬 것은 지켰던 증시. 오늘도? ◎ 해외 증시 경제 지표 호조가 증시 발목을 잡은 모습 강한 긴축을 할 명분을 주었다는 분석 7월 기업들의 구인건수는 1120만건으로 증가 기업들이 여전히 사람들을 구하고 있는 것 비싸진 인건비를 기업들이 감당 가능하다는 인플레이션 요인인 인건비가 안 꺾인다는 의미 8월 CB소비자신뢰지수 103.2. 예상 97.4 소비심리가 전달 보다 살아난 것 고용. 소비 지표의 회복은 긴축할 이유가 되는 지금은 지표 호조가 오히려 악재가 된다는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일부 영향 특히 토마스 바킨 발언으로 초반 지수 밀림 인플레 빨리 잡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또 침체가 재앙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발언 존 윌리암스, 3.5% 이상 올린 후 유지 인플레가 2% 되기까지..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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