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는거품이다

전기차는거품이다

이미 중국만 하더라도 전기차재고물량이 1억2천만대가 넘습니다. 야적장에 처치곤란 상태에 놓여진 상황입니다.

이를 타개하기위해서 국내업체들과 파트너쉽을 맺고서 저가용으로 국내에 판매중에 있습니다. 시내 곳곳에 운행중인 중국산 저가 전기차 자동차를 흔희목격하실수가 있겠습니다.

또한 국내 완성차 전기차 판매율도 급감입니다. 프로모션행사도 진행중이긴 하나 판매율은 하반기로 들어서면서 점점더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만 보더라도 이미 중국은 2년전부터 공급과잉 상태입니다. 테슬라가 LFP배터리 공급을 늘리는 이유도 전기차 판매가격을 인하하면서 판매하는 이유도 일련의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의 BYD,CATL도 한국이나 유럽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신설하는 이유도 이런 공급 과잉된 물량을 유럽이나 북미시장에 공급하기 위함입니다.

지금의 전기차는 과거 2010년도 반도체 공급과잉으로 치킨게임에 들어갔던 그런 시기와 동일합니다.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들이 지나친 개거품이라는 소리입니다. 무슨 말도안되는 괴변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추천하는데 강력매도 버블꺼지면 순식간에 3분의1토막은 시간문제일뿐입니다.

오히려 리싸이클링 산업이 앞으로 큰폭의 성장이 이룩할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중국의 경우 전기차보다는 수소산업이 대폭 집중 육성되고 확대되고있습니다.

엄격히 따지면 전기차는 친환경이 아닙니다. 수소차가 친환경차입니다.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각종 중금속 이런게 환경 오염에 심각한 오염을 유발시킬수 있습니다. 다만 기술적인 개발이 많이 보완되었습니다.

다시 언급드리지만 전기차 배터리는 완전한 말도안되는 개거품이라는점 반드시 지금의 거품은 풍선빠지듯이 확꺼지게 될것이라는점 이로인한 깡통계좌가 수두룩하게 터질것입니다.

 

 

"미·中 전기차 거품 꺼지기 시작했다"…정부 과잉투자 탓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045695

"美·中 전기차 거품 꺼지기 시작했다"…정부 과잉투자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