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디폴트가능성

미국디폴트가능성

 

 

시장에서 걱정하는 것이 미국의 디폴트 가능성입니다. 연방정부가 셧다운될수 있습니다.

US CDS 1-Year Spread가 2011년 레벨을 넘었음. 부채한도 협상으로 MMF에 총 44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있는데 손실 우려도 존재합니다.

공화당과 백악관의 대치로 인해서 정치적 해결이 될까 걱정. 타협점이 필요한 시기인데 백악관의 양보가이뤄져야 한다고고 생각 합니다.

현재 미국은 외교적으로 신뢰와 영향력을 일정부분 상실했는데 디폴트까지 이어진다면 타격이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11년도 부채한도 협상을 돌아본다면 신용등급 강등 역시 있을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이미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매카시 하원의장은 부채한도증액은 절대불가능하다고 천명하면서 디폴트 가능성 고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의 IB 골드만삭스가 6월부터 미국 금융시장 위기로 치닫을수 있다고 경고한것도 그런이유 입니다.

물론 7월까지 협상기한은 남아있긴 하나 그전에 미국 금융시장에 영향을 크게 미치게될것입니다.

실질적으로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이 안된다면 미국의 팍스아메리카 패권 뿐만아니라 달러가치는 폭락할것이며 이로인해 글로벌 패권이 중국으로 넘어가는데 기폭제 역활로 이행될수 있습니다.

아직도 미국이 세계최고라고 여기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미국은 이미 사파리에서 늙어죽어가는 사자와 똑같습니다.

결단코 미국은 아름다운 나라가 아닙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우방 동맹국을 침공하고 비수를 꽂는 아주 잔인한 나라입니다.

중국의 시진핑이 노리고 있는게 위안화 기축 통화입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유로화와 양분화 되길 원합니다.

과연 바이든과 미국 매카시가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양키들 명운이 올해안에 결판날것입니다.

지금의 달러는 보유가 아니라 당장 매도 미국 국채또한 전량 매도가 정답이 될것입니다.

시한부로 더 연명하느냐 게임오버다가 곧 결정될것입니다.

이미 신용평가 기관들은 타결안되면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대규모 강등을 준비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