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제약/바이오 이나경] 11/28(월)
제약/바이오 글로벌 No.1 항암제 시장: NSCLC
1. Why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 Why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2. 비소세포폐암
- 비소세포폐암이란?
- 비소세포폐암의 병기 단계
- NCCN 비소세포폐암 치료 가이드라인
- 비소세포폐암 원종양유전자 종류
- Tagrisso 내성 치료제 시장
3. 기대되는 비소세포폐암 Pipelines
- 주요 NSCLC Pipelines
국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관련 기업으로 유한양행(000100)을 가장 선호하며,
관심종목으로는 에이비온(203400), 보로노이(310210)을 제시합니다.
참조: https://bit.ly/3gDWJaX
[현대차증권 스몰캡 곽민정]
넥스틴(348210): BUY/TP 82,000원
<3Q22 NDR 후기: 중국 +α의 확장성 확인>
■NDR 주요 Key Takeaway
- 중국이 반도체 시장내에서도 강세를 보이는 분야는 메모리반도체(M/S 14%), 28-45nm (M/S 19%), 45nm 이상 (M/S 23%), 아날로그반도체(M/S 17%)인데, 거대한 내수 시장과 꾸준한 제품수요에 따른 비중 증가가 일어나고 있음
- 최근 SMIC와 화홍의 실적발표에서도 밝혀졌지만 전반적인 매크로 둔화에 따른 불확실성과 재고 조정에도 불구하고, 중국내 파운드리 업체들은 중국내 반도체 고객들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캐파 확대를 지속할 예정, SMIC의 2022년 추가적인 capex투자는 기존 50억달러에서 66억달러로 상향하며, 상향 배경은 장비 구매의 리드 타임 증가에 따른 선확보가 우선적이기 때문에 동사의 2023년 중국향 수주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중국향 가격 프리미엄도 상당부분 견조할 것
- YMTC 역시 240억달러가 넘는 정부 보조금을 받고 있으며, 3번째 팹이 건설중임. 4번째 팹을 위한 자금조달은 2023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므로 동사의 중국향 장비 수주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는 기우임
- 전반적인 반도체 업황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2023년 반도체 외 국내 고객사 디스플레이향 등으로의 다변화를 통한 성장 가능할 것
-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선단공정 투자에 따라 미세 정전기 제거 장비가 2023년 하반기 출시시 추가적인 매출 업사이드가 가능할 것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미중 반도체 전쟁에 따른 동사의 중국향 비중 확대 수혜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지속될 전망
-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재편이 일어나고 있는 변화 속에서 동사의 신규 기술 개발과 시장 개척은 지속될 전망. 2023년 기준 P/E 6.6배에 불과
*URL: https://bit.ly/3ijnD8p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나무가(190510): 무한한 미래
나무가 탐방노트 공유드립니다
투자포인트는 1) 본업(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에서 단단해진 기초체력, 2) 전략고객사의 VR/AR 기기 출시에 따른 멀티플 상향 가능성, 3) 3D 센싱 카메라 고객사 확대가 기대된다는 점입니다.
지난 주 나무가는 3D 센싱 카메라의 중장기 성장성이 주목 받으면서 급격한 주가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추정치 기준 2022년 PER 4.5배, 2023년 PER 4.3배에 거래되고 있는 나무가의 현 주가 수준은 Peer로 볼 수 있는 국내 카메라모듈 경쟁 업체 대비 과도한 저평가 수준입니다.
오히려 1) 경쟁 업체들 대비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되고 2) 3D 센싱 카메라의 적용 디바이스 및 고객사가 확대되고 있으며 3) 국내 전략고객사의 VR/AR 기기 출사와 함께 멀티플 상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프리미엄이 정당하다고 판단합니다.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사에서 3D 센싱 카메라 업체로의 사업체질 변화와 성장성을 감안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bit.ly/3F6UYfR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