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브리핑
미국, 중국, 영국 삼국지 재료
장중 변동성이 컸던 하루
상승 출발, 보합권 하락, 재차 상승
초반은 채권 금리 진정에 상승 출발
영향이 컸던 영국 문제 일단 수면 아래로
감세 정책 포기, 채권 발행 요인 제거
유럽 우려 진정에 달러 가치 하락
기술적 반등을 유발하는 분석도 늘어난
마이클 윌슨, 무디스, 인플레 피크론 제기
특히 무디스는 6개월 이내 인플레 급감 전망
다만 경계 요인도 공존
중국이 성장 지표를 발표하지 않음
경제가 안 좋은 신호라는 경계 시각
경기 침체 확률은 대단히 높다는 주장도 여전
블룸버그, 12개월한 경기 하강 가능성 100%라고
침체 강도가 예상 보다 강할 수 있다는 우려
오후들어 악재 희석시키는 재료 노출
리커창, 중국 경기는 회복중이라고 언급
중국 관련 우려가 진정되면서 하락세 진정
영국 관련 추가 소식도 전해짐
영국이 양적 긴축을 연기할 것이라고 FT 보도
채권, 외환 시장 반응하며 지수도 반전
외국인은 초반 매도 후 다시 돌아서는 모습
장초반 한 때 -1400억원 이상 순매도하기도
특히 매수 집중하던 전기전자 매도가 많았음
철강, 서비스 업종도 매도
그러나 오후들어 매도 축소되며 지수 반등 주도
기관은 보험과 금융투자 제외 대부분 매수
시장에 결정적인 호재나 악재는 없는 상황
악재와 악재 완화가 반복되는 중
이번달 반등도 올해 투틴 같은 흐름
월간 큰 음봉 후 1~2개월 반등하는 형태
코스닥은 -15% 음봉 후 반등하는 모습 반복
외국인 매수가 붙는 점은 달라진 점
투자 심리가 버틸 수있는 계기로 작용
점진적 상승 시도는 이어질 수 있다고 봐야
다만 큰 추세가 바뀔지는 11월 이 후 판단
아직은 호재 아닌 악재 완화에 따른 반등
지수 보다 종목 수급에 집중해야 할 시점으로 전망됩니다.
이미 저번주 여러차례 강조드렸던 전기차 관련 종목들 연일폭등하면서 큰 수익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2022년은 분명히 투자가 모든 투자자들이 매우 어렵고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미 수차례 강조드렸듯이 위기를 활용하면 반드시 인생역전 찬스를 만들수 있다라고 누차 강조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공매도 제한조치와 증시안정기금 투입은 지수가 2100선이 붕괴되는 시점에서나 가능한 시나리오지 지금은 절대 제한조치나 자금 유입안됩니다.
11월 FOMC회의와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전히 미국은 마이웨이가 지속될것이며 독고다이식 행보는 더욱더 강하게 대두될것입니다.
국제유가는 OPEC이 감산에 들어가지만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둔화로 큰폭의 폭등은 어렵다 생각하시면 되겠으며 전기차 소재는 시간이 갈수록 주가는 점점더 레벨업 음악으로 따지면 안단테 지속 상승하는 구조로 갑니다.
환율은 1400원대중반에서 하락과 반등을 지속하다가 11월쯤 1500원 돌파를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6%대를 돌파했는데 11월중으로 8%대 도달될것으로 전망됩니다. 연말까지 한국은행 총재가 3.5% 기준금리를 제시했지만 이건 어디까지 현재 상황일뿐 연준 금리가 연말기준 4.75%에 도달되면 기준금리는 최대 3.75%는 되지 않겠나 그렇게되면 실수요가 감소되는 부동산 시장은 폭락이 지속될것이며 신용대출 금리는 10%가 돌파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출이나 빛으로 투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작지만 베어마켓 박스권 랠리가 일시적으로 나올수있다 전망되지만 엔화와 위안화가 여전히 불안합니다. 실시간으로 외환시장 체크 바랍니다.
수고많으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