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및 금융안정회의 의사록 공개 예정일1)
회의일 | 의사록 공개일 | 회의일 | 의사록 공개일 |
1.14(금) | 2.3(목) | 7.14(목) | 8.2(화) |
2.24(목) | 3.15(화) | 8.25(목) | 9.13(화) |
3.24(목) | 4.8(금) | 9.22(목) | 10.7(금) |
4.14(목) | 5.3(화) | 10.14(금) | 11.1(화) |
5.26(목) | 6.14(화) | 11.24(목) | 12.13(화) |
6.22(수) | 7.8(금) | 12.22(목) | 미정2) |
주 : 1) 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는 금융안정회의
2) 2023년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 일정과 함께 추후 발표 예정
다음은 연방준비제도 금리인상 점도표입니다.
자 한국은행 현재 기준금리가 1.75%입니다. 미국도 1.75%인데 이번달 연준은 0.75%인상은 100%입니다. 한국은행이 다음주 금통위에서 0..5% 기준금리 인상이 100%인데 그렇게되면 미국은 2.5% 한국은행은 2.45% 한미간 기준금리 역전이 발생하게됩니다. 0.05% 갭이 벌어지게되는데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점도표를 보시면 6월부터 연말까지 인상이 지속되는걸로 나타나고 있는 모습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자 여기서 문제는 7월 2분기 GDP를 눈여겨 보셔야 하는데 미국의 1분기 GDP가 마이너스 1.6%를 기록했습니다. 그렇다면 2분기는 어떨까 궁금하실텐데 달러강세와 중국의 봉쇄영향으로 인한 글로벌공급망 축소로 인한 영향으로 2분기 GDP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최대 마이너스 2.1% 역성장을 기록할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말 즉슨 미국의 경기가 이미 침체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입니다.
대중무역수지 적자는 전분기보다 최대 15%이상 증가하였을것으로 전망되며 경상수지 적자폭도 확대되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고유가와 원자재급등과 곡물가격 상승으로 인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6월에이어 7월에도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는데 과연 7월에도 8.5%를 돌파할것인가 이부분에 대한 전망치는 여러 금융회사마다 차이점이 있긴 하나 조심스럽지만 인플레이션 정점을 찍지않았겠나 전망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6월보다는 7월에 접어들면서 국제유가와 원자재가격 하락과 곡물가격이 예상외로 급락이 나오면서 미국내 소비자물가는 조금 누그러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 국내 소비자 물가 동향을 보면 6월에 이미 6%를 돌파했으며 요 몇칠 물가를 마트와 재래시장등 상승률을 집계 해본결과 7월기준 7%를 상회하고 있으며 하반기는 최대 8% 상승률을 기록할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주 한국은행 금통위는 0.5%인상은 100% 기정사실인데 8월에도 한차례는 추가인상을 해야하지 않겠나 다만 여기서 관건은 미국 재무장관이 방한을 할텐데 한미통화스와프체결이 이루어질것으로 전망됩니다. 외환보유액이 단기간에 97억$이 이탈되었는데 통화스와프가 체결된다면 원화약세는 진정되지 않겠나 이로인해 외국인들 주식 매도강도는 조금 누그러지지 않겠나 예측을 해봅니다.
미국도 연준의 고강도 긴축정책으로 인해 부동산가격이 서서히 하락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데 한국은 먼저 세종시부터 가격 하락이 다음주 금통위이후 가파르게 나타나기 시작할것이며 수도권 주택가격 또한 급격히 하락하여 최소 연말까지는 강남을 기준으로 30%정도 그외 지역은 그이상 하락을 나타낼것입니다. 이번달 금리인상시에 가계부채 증가율이 1900조에 육박하게 될것입니다. 과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전세계 어디를 가봐도 GDP의 98%를 부동산 투기하는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이게 정상이라 보십니까? 이건 반드시 때려 잡아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후폭풍은 쓰나미가 아닌 나라 경제의 존망이 달린 절차중대한 문제입니다.
정부에서 신용대출과 주택공급을 늘린다고 하나 오히려 대출은 줄어들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주택가격 거래는 더욱더 위축될것입니다. 하반기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여 경매로 넘어가는 전국의 주택들이 대폭적으로 증가할것입니다.금리 상승기에 대출을 받아서 주택을 구입하는건 자살행위와 동일하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반기 미국의 경기침체로 인한 금리인상 기조는 9월 0.25%인상으로 종지부를 찍을것으로 전망됩니다. 왜냐하면 미국국채 가격이 최근 하락국면에 접어들었는데 이는 미국경기의 침체국면에서 벗어나기 힘들거라는 불안감이 무엇보다 크게 작용한 효과입니다. 또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대로 가면 조바이든 정부는 심각한 선거패배로 인해 국정동력을 상실할수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상당히 정치적인 집단입니다. 굳이 무리수를 둬가면서 까지 금리인상을 할수 없을것이며 지금 미국경제에 대한 연방준비제도 정책에 대한 미국월가와 국민들 여론이 굉장히 안좋습니다. 그런 여론을 무시하고 그냥 고고는 절대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9월에 금리인상은 종지부를 찍을것으로 전망됩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코로나19 뿐만아니라 원숭이두창 새로운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반드시 대유행을 하게될것입니다.백신접종을 하겠지만 돌연변이 바이러스는 백신을 돌파하여 감염시키는 돌파감염으로 확진자가 과거 팬데믹 이상으로 확진자가 폭증할것입니다. 사실상 엎친데 덮친격으로 급격히 소비심리둔화 기업들 정리해고가 급증할것입니다. 중앙은행들 입장애서 이상황을 절대 간과할수 없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금리 정점은 9월이다 이점 머리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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