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JYP엔터7 투자정보 하나증권 엔터/레저/미디어 이기훈 에스엠(041510.KQ, BUY, TP 120,000원): 내년 실적 컨센서스가 너무 낮은 것이 아닐까 ★ 당사 추정 기준 2023년 예상 P/E 16배 - 2023년 영업이익 당사와 컨센서스 약 30% 괴리 - 신뢰할 만한 이익과 라이크기획 프로듀싱 종료 발표에도 컨센서스 미반영 - 현 주가는 2023년 예상 P/E 16배도 안되는 수준, JYP와 함께 최선호주로 지속 제시 ★ 3Q Review: OP 298억원(+111% YoY) - 분기 영업이익 298억원(+201%, 디어유 실적 제거 후 기준)으로 컨센서스 상회 - 별도 영업이익이 271억원(+55%), 자회사 단순 합산 영업이익 30억원(흑전, +98억원) - 4분기 예상 영업이익 190억원(+80%) ★ 2.. 2022. 11. 15. 투자정보 [엔터테인먼트(Overweight) - 다올투자증권 게임/엔터 김하정] ★ 믿음으로 기다리는 시기가 온다 ▶️ 엔터테인먼트 산업 3Q22E Preview ▶️ 높은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기 위해 엔터사들은 각자의 과제를 해결하여 성장성을 입증할 필요. 대부분의 과제가 단기 해결이 어렵다는 점은 아쉬우나 믿음의 근거는 충분. 장기적 관점에서 산업 비중확대 의견 유지 ▶️ 하이브: 주역 보이그룹과 신인 걸그룹의 성장세 뚜렷하나 이익 성장을 위해서는 신사업 성과까지 필요. 연말 구체화될 신사업 전략에 주목 필요 ▶️ JYP Ent.: 10월 컴백한 스트레이키즈까지 큰 폭의 성장 지속. 성장에 대한 의문은 덜하나 대형 아티스트가 컴백한 만큼 일시적 모멘텀 공백 있음. 차선호주로 제시 ▶️ 에스엠: 2023년 성장 .. 2022. 10. 26. 엔터주 [와이지엔터] 블랙핑크: 8월 컴백+최대 규모 월드투어 예고 ■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현재 새 앨범 녹음 작업 막바지 단계 - 7월 중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고 8월 신곡 발표 예정 -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은 약 1년 10개월 만 ■ 컴백과 더불어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할 계획 출처: 와이지엔터 오피셜 하반기 가요계에 신곡발표와 대규모 공연이 계획되면서 엔터테인먼트 관련 회사들이 시장에서 새로운 투자 핫이슈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신규음원 출시와 소속사 가수들이 활동전면 재개가 실시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하는 구조로 나타나게되며 해외공연 수익도 증가할것으로 기대됩니다. 여름철과 가울철 대규모 국내외 공연이 예정되어 있기때문에 2분기 보다는 3분기 .. 2022. 7. 6. 음원관련주 구글이 제공하는 온라인 음원 서비스 '유튜브뮤직'의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국내 음원 플랫폼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여기에 구글이 이달부터 최대 30% 수수료를 부과하는 자사 앱스토어 내 인앱(In-app) 결제를 의무화하면서 요금 인상 압박에 직면해 가격 경쟁력에 따른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들은 구글의 '인앱결제 의무화' 결제 정책과 관련해 이용권 가격 조정 등을 검토하고 있는데, 업계는 해당 수수료를 반영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나, 수수료 정책을 강행하겠다는 구글과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방송통신위원회 사이에서 일단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하겠다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음원 플랫폼 업체들은 유튜브가 음원 서.. 2022. 4. 15. SK스퀘어 [단독] SK스퀘어 음악플랫폼 '플로', 세계 최대 인디 음반업체 멀린과 맞손 음원 서비스 영역 확대 ▲ 음악 스트리밍 앱 플로(FLO)는 인디 레이블 에이전시 멀린(Merlin)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플로) SK그룹 중간지주회사 SK스퀘어의 자회사 드림어스컴퍼니가 운영하는 음악 플랫폼이 세계 최대 인디 음반업체와 손을 잡는다. 앞으로 국내 음악 스트리밍 앱에서 세계 인디 음악을 접할 수 있다. 15일 더구루 취재 결과 인디 레이블 에이전시 멀린(Merlin)은 한국 기반 음악 스트리밍 앱 플로(FL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멀린이 플로와 제휴를 맺은 건 플로가 한국에서 850만명이 넘는 디지털 음악 서비스 청취자를 보유하고 있어서다. 파트너십으로 한국에서만 가능한 음원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2022. 4. 15. 네이버 손자회사 키운다 네이버 손자회사 키운다…네이버제트·크림, 스타트업 투자 '착착' 지난해 기점 '제페토'와 '크림' 성과 본격화되면서 서비스 고도화 위한 투자 풀이 네이버의 손자회사인 네이버제트와 크림이 올해 들어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등을 위해 국내·해외 스타트업에 활발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서비스 이용자와 서비스를 통한 매출액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늘린 것으로 보인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제트는 올해 들어서만 8곳의 회사에 투자를 단행했다. 우선 지난 1월 IT콘텐츠업체 '피노키오'의 지분 33.33%를 40억원에 인수했다. 피노키오는 모바일 게임사 루노소프트와 네이버제트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네이버제트는 합작법인을 세우면서 지분을 사들였다. 네이버제.. 2022. 3. 28.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