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프랑스7 배터리 후방업계 '심장' 한국 찾는다 佛 르노그룹 투자한 베르코어, 배터리 후방업계 '심장' 한국 찾는다 브노와 르메이그넌 CEO 방한 예정 주요 협력사와 만남 가질 듯 베르코어 배터리 공장 조감도. 프랑스 신생 배터리 업체 베르코어(Verkor) 경영진이 방한한다. 한국 협력사들과 만나 프랑스에 건설 중인 배터리 파일럿 라인과 향후 마련할 양산 라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베르코어는 2020년 설립됐다. 연내 파일럿 라인 완공, 오는 2024년 16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 생산이 목표다. 2030년까지 50GWh로 확대할 계획이다. 프랑스 최대 완성차 업체인 르노그룹이 20% 이상의 지분을 매입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아케마, 캡제미니 등 프랑스 내 대기업 투자도 받았다. 사실상.. 2022. 4. 4.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