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2 중국 상하이 생산 재개 기업 추가 중국 상하이, 생산 재개 기업 추가... 2차 화이트리스트 발표 ‘폐쇄 루프’ 방식으로 생산 재개 자동차, 반도체, 의약 분야 기업에 집중 코로나19 상황 조금씩 개선되는 중 ▲지난해 5월 13일 상하이 테슬라 공장에서 신차가 이동하고 있다. 상하이/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상하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1188개 기업이 추가로 생산을 재개했다. 1일 환구시보에 따르면 상하이자동차(SAIC),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 중국 반도체 생산 기업 SMIC, 화훙반도체 등 상하이 내 핵심 기업들이 코로나19 봉쇄 상황에도 89~90% 까지 생산력을 회복한 데 이어 생산을 재개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상하이 경제정보기술위원회는 전날 “반도체, 자동차, 의약 등 중요한 .. 2022. 5. 2. 내주부터 '10명·12시' 거리두기 내주부터 '10명·12시' 거리두기…코로나 장례지원비 지급 중단(종합) 1일 중대본…"오미크론 정점 지나 감소세, 각계와 인수위 의견 존중" "2주간 의료체계 안정 관리되면 거리두기 과감히 개편…엔데믹으로" 김부겸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중대본)를 주재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2.4.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사적모임 인원제한과 영업시간이 '8명·밤 11시'로 규정돼 있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10명·밤 12시'로 소폭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 2022. 4.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