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율주행 기술3 자율주행을 위한 라이다(Lidar) 센서 자율주행을 위한 라이다(Lidar) 센서 목차 자율주행 요소 기술 라이다 센서 라이다의 활용 : 위치 추정, 객체 인지 자율주행 요소 기술 최근들어 라이다를 사용해야 하는 지에 대한 유무가 논쟁이 되고 있고 테슬라는 라이다는 물론 레이더도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런 논쟁이 있지만 라이다 센서 자체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 글에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표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계시는 자율주행의 6단계를 나타냅니다. 이번 글에서 다룰 라이다는 레벨 2단계 이상에서의 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라이다를 사용하여 자율주행을 구현할 때, 현재 수준으로는 레벨 3의 양산차 판매 또는 레벨4의 로보택시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 2022. 3. 22. ‘라이더 Vs 레이더 戰’에 소환된 테슬라 Tesla Was Dragged into ‘Lidar-Radar War’ ‘라이더 Vs 레이더 戰’에 소환된 테슬라 영국의 IDTechEx와 제임스 제프 박사는 그들의 최신 보고서 ‘Automotive Radar 2022-2042’를 소개하며 ‘테슬라의 레이더 제거가 잘못된 이유’란 글을 보냈다. IDTechEx는 레이더 성능을 새로운 영역으로 끌어올린 기술 혁신의 진행과 이런 레이더가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을 감안할 때 테슬라의 ‘카메라 온리’ 전략이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라이더와 이미징 레이더의 미래 충돌을 말하기 위해 테슬라를 들러리로 세웠다. 지난 20년 동안 레이더는 자동차의 주요 센서로 확고히 자리 잡았고 그 입지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적응형 순항제어 시스템(ACC), 자동 긴급제동 .. 2022. 3. 5. 자율주행기술, 어디까지 왔나 구글 vs 테슬라… 자율주행기술, 어디까지 왔나 [리포트-무인 모빌리티 시대 열린다] 운전대·페달 접고 달리는 꿈의 기술 도전 최근 자율주행 선두주자로 꼽히는 구글의 웨이모와 테슬라의 성능을 비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테슬라 오너가 직접 촬영했으며 ‘같은 지점에서 출발해 같은 목적지까지 운전자가 없는 상태’라는 전제 조건을 걸었다. 비교 대상에는 웨이모가 미국에서 상업용 택시로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와 테슬라가 베타테스트하고 있는 FSD(Full Self-Driving) 8.2 버전을 탑재한 차다. 물론 두 차종 모두 사고 없이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두 차종의 이동방식이다. 웨이모의 자율주행차는 주택단지 위주로 운행했으며 테슬라는 큰 도로를 이용했다... 2022. 2.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