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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천연가스2

머스크국내조선사추가발주전망 조선 3사, 세계 1위 해운사 머스크와 '2.8조 규모' 컨테이너선 건조협상 진행 머스크, 1만6000TEU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12척 발주 추진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과 논의 진행 2023년부터 탄소중립 컨테이너선 운영…탈탄소화 목표 ▲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1만8000TEU 컨테이너선. (사진=대우조선) 선복량 기준 세계 2위 덴마크 선사 머스크(Maersk)가 그린 메탄올 생산 확대에 이어 국내 조선 3사와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시리즈 건조 프로젝트를 논의 중이다. 메탄올 탄소 중립 컨테이너선으로 탈탄소화를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45일 업계에 따르면 AP 묄러 머스크(A.P Moller-Maersk)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와 1만6000TEU급 .. 2022. 6. 24.
HJ중공업 HJ중공업, '9400억원' 컨테이너선 6척 수주 ​ 그리스 나비오스, 7700TEU급 LNG 이중연료 컨선 주문 선박 기본설계 영국선급 승인 획득 ▲ HJ중공업의 5500TEU 컨테이너선. (사진=HJ중공업) HJ중공업이 94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HJ중공업은 그리스 해운사 나비오스 그룹(Navios Group)으로부터 7700TEU급 최초의 LNG 이중 연료 컨테이너 신조선 6을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거래 규모는 7억2600만 달러 규모(약 9400억원) 수준. 양측은 몇 달 전 건조 의향서에 서명했으며 현재 협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 HJ중공업이 개발한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은 전장 272m, 운항속도 22노트.. 202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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