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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3

정부원전산업협력업체지원대책발표 원전 협력사에 2025년까지 1조원 이상 일감 신규 발주한다 산업부·중기부, 원전산업 협력업체 지원대책 발표 신한울 3·4호기 위한 선(先)발주 및 조기계약 추진 연내 3800억원 유동성에 6700억원 연구개발 사업도 정부가 원자력발전소(원전) 주요기업과 함께 2025년까지 협력사에 1조원 이상의 일감을 새로이 발주한다. 당장 신한울 3·4호기 건설 조기 재개를 전재한 925억원 규모의 사업을 집행하고, 2800억원 규모 사업을 조기 계약키로 했다. ​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가운데)을 비롯한 원자력 관계부처 및 기관, 업계 관계자들이 이달 16일 서울 여의도 전력기반센터에서 열린 원전산업 경쟁력 TF 회의에서 원전 생태계 활력 재고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 2022. 6. 22.
산업부, 한국전력 역대급 적자에 전력 구매가격 상한제 도입 원전이야 어차피 한전 산하라 패스하고, 민자 발전쪽을 봐야 하는데 1차원적으로는 1) 발전단가가 낮은 유연탄 발전소 : 스프레드의 급격한 축소로 이익구간이 급감하게 되고 2) 발전단가가 높은 LNG 발전소 : SMP 상단보다 연료 생산비가 높기 때문에 손해까지 보게 되지만, 이 손실은 정부가 보전해주니 똔똔치게 되는 구조 로 바뀌게 됩니다. 이익 구조만 보면 현재 원자재 가격의 급등으로 유달리 높아진 SMP에서 돈을 최대한 끌어모아야 했던 유연탄을 활용한 발전소들의 이익 감소폭이 가장 크게 되고 민자 LNG 발전소도 피해액 자체는 상대적으로 적더라도 부정적인 뉴스입니다. 개별종목에서는 SGC에너지가 가장 큰 하락을 보이고 있는데 위와 같은 이유라고 보시면 되고, 민자발전 가지고 있는 SK와 GS 역시 이.. 2022. 5. 24.
윤석열정부수소산업생태계강화 지난 5월 초 국민과 드리는 20개 약속’과 ‘110대 국정과제’에 글로벌 자원수급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안보 확립과 안정적 청정수소 생산, 공급기반을 마련해 세계 1등 수소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에너지안보 확립과 에너지 신산업·신시장 창출을 위해 에너지 믹스, 에너지 공급망, 에너지 신산업, 전력망·시장 등에 대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먼저 에너지 믹스는 원전, 재생에너지 조화 등을 고려해 에너지 믹스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에너지, 산업, 수송부문 NDC 달성방안을 수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자원안보의 범위를 수소, 핵심광물 등으로 확대하고 비축확대, 수입국다변화, 재자원화로 수급안정성을 제고하고 민간 중심으로 해외자원 산업생태계를 회.. 2022.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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