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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4

여름철수분섭취에좋은식품 여름철 수분섭취에 좋은식품 1. 오이 수분 함량이 96.7%에 달하는 채소다. 오이 조각 한 컵은 물 한잔과 비슷한 갈증 해소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이에는 유해한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지켜주고 각종 질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K와 칼륨 등의 영양소도 들어있습니다. 2. 수박 93%가 물로 이뤄져 있습니다. 수분 외에 소금과 미네랄, 천연 당분이 들어있는 과일이나 채소는 순수한 물보다 체내 수분을 유지시키는 데 더 효과적 입니다. 수박에는 마그네슘, 칼륨 등이 들어있어 체내 수분 유지에 좋은 식품으로 꼽히는데,이외에도 수박에는 비타민A와 B6, C, 티아민, 리보플라빈, 니아신, 판텐톤산, 인, 아연, 구리, 망간, 셀레늄, 콜린, 라이코펜, 베타인 등의 각종 영양소.. 2022. 5. 29.
아침식사로 삶은 감자 + 달걀 아침식사로 삶은 감자 + 달걀.. 몸의 변화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올해 103세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철학)는 아침식사 때마다 삶은 감자와 달걀을 먹는다고 한다. 이는 아주 오래된 식습관이라고 인터뷰 때 마다 밝히고 있다. 달걀은 소화가 잘 되는 반숙 형태로, 삶은 감자는 토스트와 함께 번갈아 섭취한다. 아침에 먹는 감자와 달걀은 영양학적으로 의미가 있다. 김 교수의 건강수명(건강하게 장수)은 이런 아침식단도 도움이 됐을 것이다. ◆ 감자+달걀, 궁합이 잘 맞는 이유는? 감자와 달걀은 서로의 장점을 더욱 높이는 시너지효과를 내고, 단점도 보완해준다. 두 음식은 질 좋은 단백질이 들어 있다. 또 감자는 달걀에 없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감자 100g 당 30mg 가량의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고 .. 2022. 4. 6.
무료 유전자검사 해드려요 “무료 유전자검사 해드려요”… IT기업들의 이유있는 ‘외도’ 뱅크샐러드 검사 30대 1 경쟁률 SKT, 유전자 분석 구독 서비스 ‘건강 마이데이터’ 바탕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진출 노려분석 결과로 나온 상위 3가지 능력을 알려주는 앱 화면. 뱅크샐러드 앱 캡처 핀테크, 통신 등 건강과는 관계없어 보이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잇따라 ‘유전자 검사’ 서비스에 뛰어들고 있다. 고객 신청을 받아 유전자검사기관에 직접 검사를 의뢰하는 ‘DTC 유전자 검사’가 대표적이다. 그중 금융 애플리케이션(앱) 뱅크샐러드에서 제공하는 유전자 검사는 신청자 가운데 2030세대 비중이 87%, 평균 경쟁률이 30대 1에 달할 정도로 인기다. 최근 세 번의 시도 끝에 신청해 검사를 진행해봤다. 뱅크샐러드의 유전자 검사는.. 2022. 3. 20.
매일 '비타민 C' 챙겨 먹었더니…깜짝 놀랄 결과 매일 '비타민 C' 챙겨 먹었더니…깜짝 놀랄 결과 ​ 비타민 C 하루 75㎎ 이상 섭취시 만성 폐질환에 긍정 효과 COPD 발생 위험 10%가량 감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 비타민 C 섭취가 많을수록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 COPD(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란 만성기관지염이나 폐기종 등에 의하여 호흡된 공기의 흐름에 만성적인 폐쇄를 가져오는 폐질환이다. ​ 국내 40세 이상 성인의 COPD 유병률은 약 16%였고 남성 환자 비율이 여성보다 3배 가까이 높았다. ​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팀이 2007∼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79세 .. 2022.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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