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국12월소비자물가4 미국12월CPI확정치 21:30 USD FOMC 멤버 Harker가 연설 22:30 USD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1,634K 1,705K 1,697K 22:30 USD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MoM) (12월) 0.3% 0.3% 0.2% 22:30 USD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YoY) (12월) 5.7% 5.7% 6.0% 22:30 USD 핵심 소비자물가 지수 (12월) 300.07 22:30 USD 소비자물가지수 (MoM) (12월) -0.1% 0.0% 0.1% 22:30 USD 소비자물가지수 (YoY) (12월) 6.5% 6.5% 7.1% 22:30 USD 소비자물가지수 (12월) 296.80 296.70 297.71 22:30 USD 소비자물가지수(계절조정) (12월) 298.35 22:30 USD 소비자물가지수, 계절 .. 2023. 1. 12. 마감시황브리핑 마감시황브리핑 코스피 7일 연속 상승은 맞는데 기관과 금투사 폭탄매물던지기는 아쉬움으로 남는 하루 입니다. 금일 미국 12월 CPI 앞두고 물가 진정 기대감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코스피는 7일 연속 상승 8일 연속은 2020년 11월이 마지막 물가 관련 지표들도 기대감 유발 중고차 가격, 애틀란타 연은 비지니스 인플레 등 천연가스 가격 하락 등 지표들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일부는 CPI가 전월 대비 하락했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대체적입니다. 여전히 연준 인사들 발언이 강하지만 초강경 발언은 아닙니다. 대부분 5% 금리 올린 후 유지한다 정도 다만 연준 예측과 실제가 자주 달랐다는 점 2월 0.25%p 유력하다는 점을 들어 의미 축소되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경계의 시각도 있습니다. CPI 기대는 일주일 .. 2023. 1. 12. 인플레이션 유럽과 미국의 인플레이션 차이는 미국의 경우에는 통화정책에 따른 영향이고, 유럽은 전형적인 공급단에서 충격으로서의 인플레이션 입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급격한 금리인상과 더불어 commodity 가격 하락, 서플라이체인 정상화가 절반이상 되면서 그나마 괜찮아졌습니다.(절대적 레벨은 여전히 높지만) 그런데 유럽의 경우 에너지위기를 이야기하면서 공급단에서 충격인데 최근 유럽의 날씨등으로 가격은 귀신같이 낮아진 상태지만 5y5y 기대인플레는 여전히 높은 상황 입니다. 그래서 과거부터 제기됐던 유럽의 문제는 에너지위기만의 문제가 아니였고, 러우전쟁은 트리거가 되었을 뿐이다라는 이야기가 오히려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유럽의 인플레는 족쇄가 풀려서 멈추는것이 가능할까요? 물론 유로존이 .. 2023. 1. 9. 2023년1월증시일정 2023년도 증시 캘린더 1월9일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발표로 본격적인 어닝시즌에 돌입되게 됩니다. 12일은 옵션만기일에 미국 12월 CPI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3일은 한국은행 금통위가 예정되어 있으며 금리는 0.25bp인상은 사실상 확정적입니다. 1월달은 설연휴가 생각보다 빨리 있고 4분기 어닝시즌에 돌입되는데 어닝쇼크를 기록하는 기업들이 3분기 대비 대폭적으로 증가할거라 증시 변동성은 확대될것으로 전망되는데 상승보다는 추가적인 하락에 무게중심을 높게 두고 싶습니다. 중국의 리오프닝 기대감으로 화장품과 컨텐츠 면세점 항공 물류 소비재가 상승중이긴 하지만 조심해야 할것은 4분기 실적이 매우 부진하기 때문에 막연한 기대감으로 주식매수는 경계를 해야하며 숏으로 대응해야 할것입니다. 1월증시는 연초와.. 2022. 12.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