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이크로바이옴7 주식투자정보 에이비엘바이오(298380): 파킨슨 고용량 임상 부분 보류 관련 코멘트 [키움 제약/바이오 / 허혜민/신민수] ◆ 애널리스트 코멘트 [키움 허혜민] ★ 에이비엘바이오, 파킨슨 고용량 임상 부분 보류 관련 코멘트 - 파킨슨 치료제 ABL301 1상 미국 FDA로부터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al Hold) 수령 - 임상 진행과 마일스톤 수령에 큰 차질 없음. - 유사 임상 보류 사례 참고. 추가 자료 제출하면 임상 진행 가능 - 임상 실패가 아니다. 엄격해진 FDA의 룰(Rule)을 따를 뿐 키움 제약/바이오 소식통 [신한투자증권 정유/화학 이진명, 최규헌] ** 효성티앤씨(298020) * 효성티앤씨; 결국 나타날 중국 리오프닝 효과 10월 초 대비 32% 상승한 주가 - 동기간 중국 .. 2022. 12. 13. 항생제내성박테리아잡는다 이거 먹으면 미국서 3만5천명 죽는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 잡는다 ▲ 아보카도와 같은 식이섬유를 섭 취하면 장내 항생제내성 세균수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UPI 홈페이지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포함된 식사를 하면 소화기관에서 항생제가 듣지 않는 '항생제내성' 박테리아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방울양배추와 아보카도 등에 포함된 수용성 식이섬유를 하루 10g 정도 먹으면 위장이나 소장과 대장 속에 항생제내성 박테리아의 수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10일(현지시간) UPI 통신은 학자들의 연구를 인용해 테트라싸이클린이나 아미노글리코사이드와 같이 흔히 이용되는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면 감염을 치료하기 어려워지고 심각한 질환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연구 공동.. 2022. 5. 11. 마이크로바이옴으로 손잡은 셀트리온·고바이오랩 마이크로바이옴으로 손잡은 셀트리온·고바이오랩, 시너지는셀트리온, 마이크로바이옴 CDMO 확장 가능 셀트리온과 고바이오랩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역량을 갖춘 셀트리온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기반을 다진 고바이오랩이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관련 업계에선 이를 바라보는 의견이 다양하다. 셀트리온의 개발 역량과 고바이오랩의 연구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반면 아직 실질적인 계약 조건이 공개되지 않은만큼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셀트리온과 고바이오랩은 23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및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 회사는 고바이오랩의 스마티옴(SMARTiome)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과민성대사증후군 및 .. 2022. 3. 28. 보폭 넓히는 국산신약 주인없는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보폭 넓히는 국산신약 지놈앤컴퍼니·CJ바이오사이언스 등 임상·사업 본격화 2023년 글로벌 시장규모 130조원 육박…상용화 치료제는 전무 주인없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시장 패권을 겨냥한 국산신약 행보가 속도를 낸다. 아직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 된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올해 사업 및 임상 본격화를 통해 주도권 다툼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CJ바이오사이언스와 지놈앤컴퍼니, 고바이오랩, 프로스테믹스 등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사들의 연구가 본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대기업 계열사로의 재편을 통한 든든한 배경 확보나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과의 연구협력 확대 등을 발판으로 성과 도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중이다.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인체에서 유래.. 2022. 3. 7. 만능 재주꾼 마이크로바이옴(관련 회사 포함) "자폐·치매·암까지 치료"…별거 다 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인간의 몸속에는 많은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들이 존재한다. 예전엔 존재조차 몰랐지만 최근 들어 음식 소화, 내분비 기능 조절에서부터 신경 전달, 면역력 강화, 암 억제, 염증 치료, 대사 조절 등 인체에 다양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장내미생물(microbiota)들이 모인 생태계(마이크로바이옴)를 건전하게 가꾸고 조절하는 일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인식도 커지면서 관련 시장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장내미생물이란? 사람의 피부와 체강에는 다양한 세균, 고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 미생물들이 존재한다. 이들 미생물의 집단을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이라고 부른다. 숙주인 사람과 생태적 공동체를 이뤄 상호작용을 하면서 건강 유지나 .. 2022. 2. 16. 건선 치료·치매관리·항암까지… `마이크로바이옴`에 미래 걸었다 건선 치료·치매관리·항암까지… `마이크로바이옴`에 미래 걸었다 뇌 발달·면역체계 조절 등 연관 각종 난치성질환 치료제에 적용 세계시장 내년 130조 규모 전망 CJ바이오사이언스 등 선점 경쟁 다수의 바이오 기업들이 차세대 먹거리로 '마이크로바이옴'을 꼽고 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인체에 서식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을 총칭하는 용어다. 일반적으로 몸무게 70㎏ 성인 한 명이 약 38조개의 마이크로바이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마이크로바이옴은 영양분 흡수, 약물 대사 조절, 면역 체계 조절, 뇌, 행동 발달 조절, 감염성 질환 등.. 2022. 2. 1.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