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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생산량 '두 배' 확대 광양 공장 3‧4단계 확장 6월 가동 하이니켈 NCMA 양극재 생산 포스코케미칼 양극재광양공장 전경 포스코케미칼이 양극재 생산량 두 배 확대를 목전에 뒀다. 국내 최대 양극재 생산 기지인 광양 공장의 3‧4단계 증설이 조만간 마무리 되는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늦어도 6월에는 준공과 사용승인, 상업가동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번에 가동될 3‧4단계 증설로 광양 공장의 연간 양극재 생산량은 3만톤(t)에서 6만t로 늘어난다. 특히 이곳은 배터리 양극재 생산에 필수족인 리튬(포스코리튬솔루션)과 프리커서(전구체)는 물론 폐배터리 재활용(포스코HY클린메탈)에 이르기까지 양극재 생애주기에 걸친 생태계 구축이 목적이다. 3‧4단계 생산 .. 2022. 4. 14.
전기車 배터리…재활용 기준 만든다 [단독]매년 수만개 버려질 전기車 배터리…재활용 기준 만든다 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인터배터리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배터리를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스1 정부가 차량용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기술 표준 마련 작업에 착수했다. 전기차 보급 속도가 빨라지면서 2030년엔 8만개 넘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폐배터리)가 배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배터리 제조 단계부터 재활용까지 적용 가능한 표준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4일 정부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지난달 중순 '자동차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국내·외 규제 및 표준화 대응 방안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국표원은 연구용역을 통해 올해 말까지 정부·산업계·학계 등 차량용.. 2022.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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