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디지털치료제3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헬스케어 진출 러시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헬스케어 진출 러시...6일 '헬스온'서 전략 대거 공개 롯데지주,' 롯데헬스케어' 설립 현대重, 미래산업 분야로 낙점 CJ제일제당 '웰니스' 사업 육성 헬스케어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진단과 처방 등 건강관리 전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려는 기업들의 진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디지털 전환에 능숙한 정보기술(IT), 전자업계뿐 아니라 유통, 중공업 등 그동안 헬스케어와 거리가 있던 기업들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기업 헬스케어로 진격 헬스케어 사업 진출을 공식화한 대표적인 그룹은 롯데다. 롯데지주는 최근 롯데헬스케어를 설립하고 인력 채용에 나섰다. 롯데헬스케어는 유전자, 건강검진 결과 등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추천하고, 식단·운동을 제안하는 온라.. 2022. 4. 3. ‘전자약’과 ‘디지털 치료제’ 뜬다 꼭 먹어야 약? ‘전자약’과 ‘디지털 치료제’ 뜬다 [- 내 건강 ‘디지털’로 챙긴다] 부작용 위험 줄여주는 IT 기반 치료제 연구개발 활발 IT의 발전으로 ‘먹지 않는’ 디지털 약에 대한 연구개발도 점차 활발해진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오늘날 사람들은 다양한 약을 먹는다. 병마와 아픔에서 해방되기 위해, 때로는 더 건강해지기 위해 약을 찾는다. 복용하는 약 종류가 늘어나다 보니 작게는 소화 불량부터 크게는 면역질환까지 각종 부작용 위험도 수반된다. 이에 먹지 않아도 되는 약에 대한 연구개발(R&D)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전자약’과 ‘디지털 치료제’가 그 주인공이다. 단순한 보조기기 수준을 넘어 치료에 활용될 정도로 발전을 거듭한다. 건강과는 대척점에 있는 것으로 여겨졌던 게임과 가상현실(VR)도 .. 2022. 4. 2. 제약∙바이오 업계, ICT 기반 치료제 개발 주목∙∙∙국내∙외 개발 현황은?( 관련종목 포함) 제약∙바이오 업계, ICT 기반 치료제 개발 주목∙∙∙국내∙외 개발 현황은? 2022년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12조 원 전망 美 FDA, 약물사용장애 기반 디지털 치료제 최초 승인 韓 라이프시맨틱스 등 디지털 치료제 개발∙∙∙승인은 아직 ⓒ게티이미지뱅크 4차 산업 시대에 접어들면서 제약∙바이오업계에도 ICT 기반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DTX)는 의학적 장애나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근거 기반의 치료적 개입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다. 기존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적응증이나 효능 및 효과 등 구체적인 질병 치료를 목표로 한다는 점과 임상 검증을 통해 치료 효과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여기에 엄격한 규제도 따른다. 식품의약품안전.. 2022. 2.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