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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농업은 변신중...AI·로봇이 만드는 스마트팜 AI·빅데이터가 작물 재배 환경 분석하고 로봇이 작물 재배 지난 4월 25일 새정부 인수위원회가 '미래 먹거리 산업 신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새로운 첨단 산업 중 하나로 '스마트 농업'을 제시해 스마트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철수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스마트팜을 확산할 것을 강조했다. 스마트팜은 인공지능(AI)과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을 농·축·수산물 생산 환경에 적용한 지능형 농업 시스템을 뜻한다. 이는 농·축산업 인구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농·축산 생산 시설 환경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해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 발표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팜 시장 규모는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 2022. 5. 2.
농업수혜주 농림축산식품부는 밀·콩 등 해외 의존도가 높은 작물을 중심으로 자급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농업 기반시설 확대 등에 총 4조9811억 원 규모 예산을 편성했으며,농업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에 2조297억 원의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이어 정부양곡매입비에도 1조4289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농식품부는 밀 생산단지 규모를 키우고 품질관리를 강화하는 등 밀 산업 육성을 지원하며, 늘어나는 생산량을 소화할 건조·저장시설 설비 확충이 시급한 만큼 전국 4곳에 건조·저장시설을 건립하고, 14개소에는 농기계 등 장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아시아종묘는 ‘찰옥4호’ 품종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국유품종 보호권을 이양받아 지난 2007년 말부터 5년간 옥수수 종자 총 26톤을 생산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또.. 202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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