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밀·콩 등 해외 의존도가 높은 작물을 중심으로 자급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농업 기반시설 확대 등에 총 4조9811억 원 규모 예산을 편성했으며,농업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에 2조297억 원의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이어 정부양곡매입비에도 1조4289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농식품부는 밀 생산단지 규모를 키우고 품질관리를 강화하는 등 밀 산업 육성을 지원하며, 늘어나는 생산량을 소화할 건조·저장시설 설비 확충이 시급한 만큼 전국 4곳에 건조·저장시설을 건립하고, 14개소에는 농기계 등 장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아시아종묘는 ‘찰옥4호’ 품종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국유품종 보호권을 이양받아 지난 2007년 말부터 5년간 옥수수 종자 총 26톤을 생산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또 아시아종묘는 ‘금보다 비싼 종자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골든시드프로젝트(GSP)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2018년 3월 아시아종묘와 GSP식량종자사업단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옥수수 품종을 동남아 국가에 보급 국산 옥수수 종자의 세계화를 꾀하는 내용의 협약서를 교환한 바 있습니다.
분쟁으로 인해 국제곡물가격이 폭등이 지금까지는 이제 시작이라 보시면 될것입니다. 분쟁 지역이 기존 2개국가에서 몰도바와 루마니아로 확산될 것이며 자칫 북유럽으로 분쟁이 확산될 징조가 여러군데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와 분쟁으로 인해 올해 세계식량 부족은 작년대비 70%이하로 뚝떨어질수 있는 인류에게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으로 직면할수가 있으며 지구촌 아사자가 최대 2억명이 넘는 비참한 상황에 직면할수 있게 됩니다.
한국은 갈수록 인구노령화로 인해 쌀을 제외한 다른 농업 식품은 은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특히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갈수록 감소되고 있는데 그이유는 농촌인구의 노령화로 인해 갈수록 농사를 지을 인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 올해 세계식량 수입이 대폭적으로 증가할 전망인 가운데 식량 자급자족에 대해 다시한번 뼈저리게 농업산업을 육성을 해야 할것으로 전망됩니다. 기계화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걸 제대로 숙지하고 운영할 인력조차 없습니다. 한국의 농업은 정말 비참한 상황인것입니다. 스마트팜을 늘린다고 하지만 시설 비용이 워낙 초기에 막대하게 소요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소득을 얻는데는 최소 3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또한 영세한 농업인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상황인 것입니다.
체계적이고 주먹구구식이 아닌 농업생산량 확대를 위해 민관합동으로 지금부터라도 온힘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한국도 식량안보에서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될것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농업에 직접 연관성이 깊은 종목들 위주로 알아보고자 하겠습니다.
농업관련주에는 씨앗과 농기계,비료에 이르기까지 핵심 3대 기업들을 총망라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농기계
아세아텍
대동기어
대동금속
TYM
LS
대동
골든센츄리
농업씨앗 관련회사
아시아종묘
농우바이오
경농
비료관련주
대유
조비
우진비앤지
카프로
동방아그로
KG케미칼
남해화학
인바이오
성보화학
효성오앤비
누보
롯데정밀화학
포메탈
KPX생명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