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또 홈런치나

[단독] 美 뉴스케일파워, 필리핀 SMR 수주 임박…두산중공업 또 홈런치나

 

쿠시 필리핀 에너지부 장관, 이주 미국 방문…SMR 도입 MOU 체결

▲ 미국 뉴스케일파워가 개발한 SMR. (사진=뉴스케일파워)

 

 

 필리핀 정부가 미국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에 손을 잡는다. 이주 안으로 구체적인 협력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 SMR 회사 뉴스케일파워와 파트너사 두산중공업의 동반 진출이 기대된다.

 

 

 

뉴스케일파워, 상장 로드맵 나왔다…두산중공업·삼성물산 수천억 손에 쥔다

 

 

 

덧붙이면 두산중공업은 2분기안에 해외에서 수천억 현금자산이 유입될 예정입니다.!! 완전한 재무구조개선을 탈피하여 해외 담수화 플랜트사업 과 풍력발전,가스터빈 ,해외원수주  본격적인 신성장 엔진을 양어깨에 날고서 앞으로 좋아질 일만 남았습니다. 실적또한 확실하게 눈에띄게 외형적이나 내형적으로 둘다 좋아질것입니다.

 

 

 

 

 

 

 

 

 

 

 

 

 

 

(출처: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3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