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반도체

 

저커버그 10년 만에 한국 온다… 이재용 만나 ‘AI반도체’ 논의

"엔비디아 독주에 삼성전자·메타 AI반도체 협업 논의… 삼성전자가 메타와의 만남을 계기로 ‘메타 전용 AGI칩’을 생산하는 등 두 회사의 밀월이 깊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02454

[단독]저커버그 10년만에 한국 온다…이재용 만나 ‘이 것’ 논의

 

메타는 자체 디자인한 칩을 일부 AI 컴퓨팅 인프라에 투입했는데, 이때 칩을 RISC-V 기반으로 설계했습니다. ARM의 Coretex와 달리 라이선스료, 로열티를 지불할 필요가 없어 비용 절감에 유리하기 때문에 메타, 구글 등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자체 칩 개발에 RISC-V 활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한 RISC-V 기반의 팹리스 기업인 자람테크놀로지가 부각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 시장에서 부각시에 폭등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삼성파운드리 입장에서는 빅테크 업체중 하나인 메타와 손을 잡게 되면 시장 점유율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겠고 또한 다른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 수주에도 한결 숨통을 트위 주면서 TSMC가 독점하고 있는 AI반도체 시장에서 시장 우위에 나설 수 있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