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부동산규제전면철폐

중국부동산규제전면철폐

 

* 드디어 나오기 시작합니다. 부동산 규제 전면 철폐

=========================

• 절강성 샤오싱시정부, 21개 부동산 정책 조치 발표: 현행 규제성 조치 취소 & 합리적인 부동산 구매 수요 지지. 부동산 구매수량 제한 취소. 모든 부동산 이전 제한 취소

浙江嘉兴市住建局发布21条新政，进一步促进房地产市场平稳健康发展。新政明确，支持居民家庭的刚性和改善性合理住房需求，取消行政限制性措施。即自措施发布之日起，支持所有居民家庭的合理购房需求，不再限制购房套数；所有商品住房(含原限售房屋)不再限制转让；因申领人才购房补贴需限制交易的房屋不在执行范围内，参照相关人才政策要求执行。

 

부가적으로 덧붙이면 중국의 20~50대까지 중국정부에서 통계조작을 통해서 불과 27%라고 거짓 왜곡을 했지만 요즘 중국인들이 한국에 근로자로 중국 전역에서 일자리를 찾기위해서 입국 중국인들 많습니다.접촉을 해서 실제적으로 중국 현지에 사는 사람들과 통화해를 해서 파악을 해도 중국의 실업률은 5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흔히 말하는 자영업자들 줄도산과 내수 경기는 최악입니다. 오죽하면 중국을 탈취해서 밀입국을 해서라도 불법 취업을 알선하는 업체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중국공산당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 위기상황을 이대로 방치시에 자칫 제2의 천안문사태가 이어질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꼈을 것입니다.

시진핑이 야심차게 준비한 일대일로 정책도 곳곳에서 붕괴조짐이 보이고 있으며 그로인한 중국의 부채를 감당하지 못한 개발 도상국들 즉 동남아로 보면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스리랑카,대륙별로 보면 아프리아 유럽별로 보면 이탈리아가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반기를 들고있습니다. 

해외 부채를 상환받기도 어려운 시점에서 중국정부가 지금 선택할수 있는 길은 부동산 전면철폐라는 카드 빼고는 마땅히 꺼낼수 있는 카드가 없습니다.

금리를 대폭 인하하자니 위안화 약세로 위안화 국제화를 노리는 중국정부에도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이마저도 여의치가 않는 상황입니다.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설마하겠지만 늦어도 12월에는 중국은 반드시 대만을 침공하게 됩니다. 시진핑 입장에서는 대만을 완전히 복속시키던지 완전히 파괴하던지 둘중에 하나입니다. 수백조를 투자한 반도체 산업마저 미국의 전방위적인 제재로 이마저도 여의치 않습니다.물론 중고장비를 대거 사들이면서 반도체를 개발중인건 사실입니다. 다만 4차산업 혁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AI반도체 자율주행 반도체 등 핵심 칩을 만들기는 역부족입니다.

중국이 대만을 복속을 시킬려는 근본적인 이유는 반도체산업입니다. 대만의 반도체 기술만 중국이 손아귀에 들어가는 순간 글로벌 패권은 중국이 완전히 잡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인구가 14억입니다. 중국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생산과 소비가 얼마든지 가능한 전세계 유일무이한 국가중에 하나입니다. 이미 GDP규모는 미국을 증가하는 수준입니다. 아니라고 부인하고 싶겠지만 그것이 현실입니다.

경제적인 정치적인 시야를 거시적으로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자꾸 미시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우물안의 개구리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한.중관계,미중관계,한미관계,한일관계 뿐만아니라 지금 지구촌은 인터넷이라는 연결고리로 실시간으로 연결된 구조입니다. 왜곡된 정보들도 있겠지만 그런 왜곡된 정보는 길어봐야 하루면 모두 들통납니다.

세상은 아주 빠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정신들 똑바로 차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