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신용등급하락이미국만문제일까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 3대 신용평가사 피치·S&P 글로벌·무디스에서 모두 국가 신용 최고 등급을 받은 국가는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스위스, 룩셈부르크, 싱가포르, 호주 등입니다. 이들 국가의 신용등급은 각 신용평가사의 최고 등급인 AAA(피치·S&P), Aaa(무디스)이며, 캐나다의 피치 신용등급은 미국과 같은 AA+이나, S&P 등급은 미국보다 높은 최고 등급입니다.
피치는 국가 부채한도를 둘러싼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간 정치적 교착 등으로 예상되는 재정 악화와 정부 부채 부담 증가 우려를 문제 삼아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에서 A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S&P 강등에 이은 12년 만의 강등으로, 이제 무디스만 유일하게 미국의 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정부부채는 300%입니다. 중국은 정부부채를 제외하고 지방 부채만 원화로 환산시에 3경600조가 넘습니다.
자 단순 산술치로만 보자면 이미 일본이나 중국은 국가 신용등급이 정크등급이하로 강등되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을 놓고 미국 정치권 내부에서도 내년 대선을 앞두고 치열한 갑론을박이 벌어질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의 부채도 매우 심각한데 국가부채와 정부부채를 제외한 가계부채 규모는 이건 심각한 정도가 아닙니다. 정부에서 통제를 한다고 하지만 이미 한계치를 뛰어넘었습니다. 경제발전에 한국도 저출산 인구노령화 복지예산 증가 정신 못차리는 부동산에 환장병 일으키는 투기꾼들 이런게 국가경제에 좀비들입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40년을 답습하고 있는 대한민국 그렇게 쪽바리가 좋으면 방사능 오염수 2리터씩 처마셔주면 될듯!! 일본술에 환장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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