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I디바이스 적용 확대“
8/2 (수) ”디알텍(214680)“
● 디지털 진단영상 설루션 전문기업
● 세계 최초 디지털 맘모그래피 '로즈엠’
● DEPAI (AI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 보유
● 삼성전자 'AI 디텍터 엑스레이‘ 단독 공급
● 4년 연속 매출/영업이익 지속 성장
최근 AI+바이오+제약+헬스케어 산업의 주류는 첫 번째가 영상의학 분야. 영상진단 분야 거대 DATA
를 바탕으로 판독의 확률을 높이는 작업. 최종 결정권자인 의사의 오진 확률을 최대한 낮추는 데 목적. 루닛, 뷰노, 딥노이드, 신테카바이오 등이 대표적.
이 분야에 삼성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특히, 삼성헬스케어는 세계적인 초음파 진단기기 제조회사인 삼성메디슨과 디지털 엑스레이, 모바일 CT 등을 생산하는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가 함께 하는 글로벌 브랜드. 고령층과 장애우를 위한 ’ 보행보조 로봇‘도 사업의 일환.
디지털 진단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디알텍은 지난 7/24 기사를 통해
삼성전자에 'AI 디텍터 장착' 디지털 엑스레이 ODM 단독 공급한다고 밝혀.
디알텍은 DEPAI, 실시간 노이즈 감소(RNR, Realtime Noise Reduction) 등 AI 기술에 디스플레이 기술인
인듐·갈륨·아연·산화물 박막트랜지스터(IGZO TFT)를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세계 80여개국 3만여 개 병원에 엑스레이 디텍터를 판매.
디알텍 AI 이미지 프로세싱:
DEPAI™은 딥러닝 기반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선명도는 유지하며 영상 품질 저하 요소인
노이즈를 제거하는 최첨단 영상처리 기술.
DEPAI™로 영상의 SNR(Signal to Noise) 성능을 최대 52% 개선하여, 낮은 방사선 피폭 선량에서도
고품질 임상 영상 획득이 가능.
2020~22년 매출과 이익이 매년 꾸준히 증가.
올해 1분기 매출로 추정컨대 온기 기준 지난해 대비 매출은 약 20%, 영업이익은 약 40%가량 증익될 것으로 예상.
세계 최초로 디지털 맘모그래피 업그레이드 솔루션 '로즈엠' 출시.
응급구조 현장과 반려동물용 X-ray 시장도 전도 유망. 포터블 X-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