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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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MZ세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일 잠시 언급드렸지만 현재 이대로 판매량 증가추세라면 올해 사상최대 실적을 돌파할것으로 전망됩니다. 엔화약세도 판매량 증가에 한몫을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큐텐 리들샷 판매량이 일 1,000개 정도 수준이였는데 이제는 저 위의 2위 제품만 하루에 1,000개씩 판매하고 있음. 
라쿠텐, 엣코스메, 아마존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온라인에서 일 2,000개 이상은 기본으로 나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최근 일본에 진출한 화장품 업체들중 단연코 압도적인 1위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화장품 판매가 중국 중심이였다면 새로운 트렌드가 일본과 유럽과 미국 동남아  인도시장으로 신시장이 개척되고 있습니다.

이제 화장품을 중국 소비재로 취급하는건 아마추어들이나 하는 소리입니다.

새로운 소비트렌드를 파악해야 합니다.

하나의 일례를 들어드리 겠습니다. 인도 10대들이 본격적인 한국산 색조화장품과 미백 화장품을 소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동남아는 이미 한국 화장품이면 속된말로 여성들에게 남성이 선물로 주면 미인을 얻는다고 할정도로 인기도가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