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089600): 스레드열풍 관련 실질 수혜주
1) 실제 메타향 익스포져
-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 선정 - Meta Agency First Awards 2회 수상
- 메타와의 파트너십을 토대 지난해 역대 최고 메타 취급고 달성
2) 저렴한 밸류
- 지난금욜 스레드 관련주로 상한가친 플레이디지분 70퍼보유한 최대주주(연결자회사)
- 현금보유 820억, 그러나 현시총 2500억
- 올해 예상순이익 264억, PER 9배!
- 나스미디어의 최근 per band 상단은 14배
- - 플레이디 PER은 전년기준 17배
3) 오버행없는 품절주
- 발행주식수 천만주중 KT지분 43%, 특수관계인 17%로 유통되는 물량은 40%에 불과. CB/BW없음
- 즉 맘먹고 사서 올려도 때릴놈이 없다
4) 스레드 열풍은 단기에 끝나지않을것
- 스레드는 인스타 아이디있으면 바로가입가능
- 인스타 가입자수 20억, 트위터 2.4억,스레드 현재가입자수 개설 3일만에 1억명. 인스타가입자의 10분의1만 더 가입해도 트위터를 넘어서게됨. 이번주내로 확실시
- 스레드 탈퇴하려면 인스타도 탈퇴해야됨...ㄷㄷ 고로 가입자 오픈빨 빠꾸는 없다
5) 주가는 날바닥..안살이유가없는데!?
- 금욜에 관련주들 상한가갔는데 얘는 4프로 상승하고 끝남. 차트를 보면 오른게없고 쌍바닥찍고 고개든상황. 물릴게없어보임
- 상반기 실적부진으로 주가도 안좋았으나 하반기 광고업계 계절적 성수기진입, 스레드 익스포져부각등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
- 보너스 모멘텀: 넷플릭스 계정공유 정책이 한국에도 시행되면 광고형 계정가입증가에따른 넷플릭스향 광고매출도 증가(미국에서 이미 검증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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