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유로존의 CPI는 사상 처음으로 두 자릿 수를 달성. 독일도 그렇고 food쪽이 확실히 무서운 기세.

유로존이 과연 인플레를 진정시킬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회의감이 들기 시작.

Great Depression급의 충격이 아니면 Longer and deeper는 필연이 아닐까?

 

 

 

영국 신용등급에 대해서 S&P가 부정적 전망. 

트러스의 Fiscal Package의 나비효과가 발생될지 관건

 

크레딧스위스의 CDS가 2008년 GFC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지금 유럽에서 시장은 많은 위험을 감지하고 있습니다.

일부 바텀업 투자자들은 하드랜딩과 시스템적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고 이제 주식을 사야할때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굳이 어쩌면 과거랑 비교해보면 금융위기 직전에 지방은행 저평가되었다고 매수한 상황과 비슷하다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느끼기기에는 지금 주식시장은 2008년 8월쯤 느낌 입니다. BNP 파리바가 2007년 8월 9일 투자펀드의 환매를 중지하면서 08GFC의 시작이였는데 영국이 지금 BNP 파리바의 모습인지 베어스턴스의 모습인지 모르겠습니다.

리먼 망하기전에 많은 과정이 있었습니다. 시작은 컨트리와이드 파산->베어스턴스 파산->페니메이와 프레디맥 도산-> 워싱턴뮤추얼 도산->메릴린치 도산. 클라이막스 08.09.15 리먼 브라더스 파산.

 

 

too big to f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