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브리핑
. 한 놈만 팬 외국인
최근 증시는 금리, 환율에 반응
미국 채권 금리 고점 대비 하락 마감
FOMC 앞두고 선제적으로 반영되었다는 점
10년물 3.5%, 2년물 4.0% 일단 저항 기대
환율도 1380원대로 내려오면서 안도감
중국 증시 상승도 긍정적 영향
홍콩은 여행객들에 대한 코로나 규제 완화 계획
중국의 방역 정책에도 변화 생길 것이라는 기대
이 경우 중국 소비. 공급망 이슈 개선 가능성
외국인은 코스피 매도, 코스닥은 매수
코스피에서는 전기전자 위주로 매도
인텔, AMD 등 PC 시장 부정적 견해 영향
미국에서 마이크론테크 약세로 연동된 듯
중소형 업종 매수하는 등 매수 업종이 많았음
기관은 양시장 모두 매수
화학 업종 정도 제외 대부분 순매수
오늘 반등은 낙폭에 대한 일부 반응
아직 미국에서 큰 반전이 나온 것은 없음
일부 헷지펀드에서 매수 가동했다는 보도
매파적 연준 이미 반영된 상태라는 점
약간의 유연함만 나와도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
이 역시 확정되지 않은 기대감 정도
결국 외국인 수급이 돌아서야 하는
오늘의 경우 전기전자만 집중 매도
큰 반전 위해서는 전기전자를 매수해야
돌아설 환경, 가령 환율 하락 등 필요
다만 현재는 터미널 금리 4% 초반 반영한 구간
5%대 금리 나오지 않는한 하락 속도는 둔해질
종목별 반등 시도 정도는 나올수 있는 구간
기관 매수가 누적되고 있는 종목들 관심 지속 될것 같습니다.
기레기들이 파월을 옹호하는데 그건 명백히 잘못된것입니다.
파월은 결코 폴 볼커가 아니고 아서번즈일뿐입니다.
파월이 볼커가 되려면 실업률 5% 넘었을때 금리인상을 진행 해야합니다.
비판 받는 아서번즈도 꾸준히 금리올렸습니다.근데 무엇이 문제냐? 경기침체 우려가 있자 금리인하 하면서 나락 간것입니다. 그 다음 의장 볼커가 번즈 사례를 겪고 실업률이 5% 넘었어도 무시하고 금리인상 진행한것이고.
파월은 입만 살아있는 볼커 빙의자이지 본체는 아서번즈입니다.
독일의 인플레이션이 아주 심각합니다.
독일 생산자물가지수 신고점 경신
독일 생산자물가지수 (YoY) (8월) 발표 45.8% / 예측 37.1% / 이전 37.2%
독일 생산자물가지수 (MoM) (8월)발표 7.9% / 예측 1.6% /이전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