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KC코트렐2 패배터리및탄소포집 폐배터리 재활용 길 열린다…환경부 폐기물규제 면제 적극 검토 대한상의-환경부, 규제개선 핫라인 구축 최태원 탄소중립 경제적 보상시스템 필요 한화진 “투자 이끌어낼 유인 구조 마련할 것” 전기차에서 나오는 사용후 배터리를 보다 쉽게 재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환경부가 사용후 배터리를 폐기물 규제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6일 대한상의 회관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대한상의-환경부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이같은 탄소중립 이행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함께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탄소중립은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지켜야할 필수적인 사항이 됐지만,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우리나라 제조업 구조상 달성하기가 쉽지 않다. 기업들은 정부가 탄소.. 2022. 7. 6. 탄소중립어벤져스가뜬다 탄소중립 신기술 도입과 관련된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어벤져스’가 뜬다. 31일 한국화학연구원과 민간기업 연구소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화학기술 연구협의체’가 화학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LG화학 ▲희성촉매 ▲포스코 ▲에코프로에이치엔 ▲SK이노베이션 ▲금호석유화학 ▲GS 칼텍스 ▲롯데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한화솔루션 ▲부흥산업사 ▲SK가스 ▲한화토탈 ▲현대오일뱅크 ▲현대자동차 ▲SK피아이씨글로벌 ▲단일가스켐 ▲화승케미칼 ▲DL케미칼 등 19개 기업연구소와 한국화학연구원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앞으로 ‘화학산업 탄소중립 달성과 차세대 화학산업 대전환’을 이룬다는 비전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과 정책 로드맵 수립, 국내외 연구기관 .. 2022. 5. 3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