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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벌SK의수주경쟁이본격화 운명의 일주일, SK발 미 배터리 후방산업 수주전 시작 ​ 이달 17일까지 입찰 마감 내년 하반기 장비 설치 들어갈 듯 하반기 최대 발주 물량이 나올 SK온-포드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 블루오벌SK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됐다. 1차 투자액만 3조원에 달하는 미국 테네시 공장 대상이다. 설비, 장비 발주액은 1조원 내외로 추정된다. 기존 SK온 협력사 외에 신규 진입을 노리는 업체끼리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테네시 공장은 43기가와트시(GWh) 규모다. 주행거리 400Km 이상의 고성능 전기차 70만대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17개 생산 라인으로 이뤄졌고 단폭(300mm)‧장폭(600mm) 배터리 셀을 모두 생산한다. 이번 테네시 공장에서 승리한 업체는 켄터키 1공장과 2공장도 그대로 수주할 가능.. 2022. 11. 9.
투자정보 [신한 의료기기 원재희/이동건] * 파마리서치(매수 / TP 86,000원(신규)); 최고 실적, 최저 밸류 □ PDRN/PN 제조 기술을 보유한 국내 대표 재생 바이오 업체 - 조직재생 촉진제 제조 기술 바탕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연구, 제조 및 판매. 대표 제품은 ‘리쥬란’, ‘콘쥬란, ‘리쥬비넥스주’ 등 - 재생 촉진제 PDRN/PN은 연어, 송어 생식세포 추출물에서 비롯된 의약품으로 제조방법 특허기술 오리지널리티 보장 -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 의약품 29%, 의료기기 50%, 화장품 및 기타 21%. 블록버스터 제품 리쥬란 판매 호조 바탕으로 의료기기 부문이 전사 외형 성장 견인 □ 블록버스터의 명성을 이어갈 리쥬란 + 리엔톡스 국내 판매 본격화 - 신제품 ‘리쥬란HB’ 출시 통해 .. 2022. 10. 24.
미국완성차한국배터리장비업체방문 美 GM·포드, K-장비 찾았다…배터리 파일럿 라인 추진 韓 업체 방문해 설비 구축 논의 R&D 넘어 양산까지 염두한 듯 미국의 대표 완성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가 국내 유력 배터리 제조 장비 업체들과 독자 생산 설비 구축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과 만난 다수의 장비 업체는 GM과 포드가 조만간 배터리 생산장비를 구매할 것으로 예상했다. GM과 포드는 당장 전기차용 배터리 연구개발(R&D) 목적으로 생산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검증을 거쳐 독자 양산체계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GM과 포드가 각각 지난달부터 한국을 방문, 복수의 배터리 공정장비 업체를 만나 장비 발주를 협의했다. 두 완성차 업체가 만난 기업은 리튬이온 배터리 전극·조립·화성 공정 등..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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