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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17

정권바뀌니 뜨는 산업 “요즘 기업들 여기에 투자합니다” 정권 바뀌니 뜬다는 산업 뭐길래 차세대 원전 SMR 효율성·안전성·환경성 고른 평가 기업들 미래먹거리로 선택 尹정부 원전재개 혜택 볼까 美 뉴스케일파워社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외부 조감도 [뉴스케일파워 자료] 최근들어 차세대 원자력발전으로 불리는 소형모듈원자로(SMR·Small Modular Reactor) 사업에 뛰어드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 원전 특유의 에너지 효율성 뿐 아니라 안전성·환경성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SMR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투자에 나선 것이다. 여기에 새로 들어서게 될 정부에서 원전 재개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어, 지원 효과도 기대하는 모습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7일 해상 SMR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계획을 밝혔다. 덴마크 시보.. 2022. 4. 10.
현대건설 현대건설 컨소시엄,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터널구간 추가 수주 파나마 메트로청장, 현지 방송 출연해 공식화 "사업 위험 낮추고 시간 절약" ▲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과 관련해 파나마 운하 지하 터널구간 공사를 사실상 추가로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헥토르 오르테가(Héctor Ortega) 파나마 메트로청(MPSA) 청장은 5일(현지시간) 현지 방송사 에코TV에 출연해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파마나 운하 지하 터널 공사를 수행할 것"이라며 "이는 사업 위험도를 낮추고 시간을 절약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 공사는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의 일환이다. MPSA는 애초 운하 인근에 교량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 2022. 4. 7.
현대건설 [단독] 현대건설 컨소시엄, 4000억원 규모 파나마 터널사업 추가 수주 파나마 당국과 수의계약 체결 "시간 절약 위한 최적 파트너" ▲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짓고 있는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 사업과 관련해 파나마 운하 지하 터널 공사를 추가로 수주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파나마 정부와 메트로 3호선 파나마 운하 지하 터널 구간 공사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수주액은 3억 달러(약 3720억원) 규모다. 라파엘 사봉게(Rafael Sabonge) 파나마 공공사업부(MOP) 장관은 "공사의 유사성을 고려했을 때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 사업을 진행 중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사를 맡는 것이.. 2022. 3. 14.
금일의 투자 유망 섹터 원자력관련 종목 원자력 발전관련 섹터에는 발전건설 설비 부품 유지관리 업체가 있겠으며 국내의 경우 원자력발전소 해체 관련주도 있지만 여기서는 새롭게 부각되는 SMR기술과 더불어 원전발전 관련주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자력발전 관련주 에너토크 대우건설 SNT에너지 태광 한전기술 휴센텍 효성중공업 두산중공업 하이록코리아 한국전력 한전KPS GS건설 DL이앤씨 금화피에스시 한전산업 티플랙스 현대건설 디케이락 성광벤드 일진파워 한양이엔지 디티앤씨 LS일렉트로닉스 비엠티 조광ILI 서전기전 이엠코리아 우진 에으프로젠 대창스틸 한신기계 광명전기 HRS 보성파워텍 오르비텍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추가적으로는 부동산 규제가 완화 될수 있습니다. 건설대표주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DL아이.. 2022. 3. 10.
로봇이 아파트-고속도로 짓는 시대 열린다 로봇이 아파트-고속도로 짓는 시대 열린다 ​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AI 바닥 미장로봇.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 ​ 자동차 TV 등의 제조공장에서 로봇이 제품을 만드는 모습은 이미 익숙한 풍경이다. 최근에는 식당에 가면 음식을 배달하는 로봇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처럼 우리 일상생활에 로봇은 다양한 형태로 다가와 있다. ​ 그런데 앞으로는 로봇이 고속도로나 아파트 건설현장을 24시간 배회하며 감시하고, 고층 아파트 외벽의 페인트작업이나 아파트 건설공사의 마무리 단계에서 실시하는 미장작업을 진행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 관련 업계에서 건설현장에 사용될 각종 로봇을 만드는 일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 ​ 국토교통부가 17일(내일)부터 19일까지.. 2022.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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