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유한양행19 바이오회사주요일정 *6월 3~7일 아스코 : 유한양행(오스코텍), 엔지켐생명, 네오이뮨텍, HLB(엘레바), 지니너스, 루닛, 엔케이맥스, 메드팩토, 루닛(AI / 비상장) *6월13일~16일 바이오USA : 큐라클, 파멥신, 유티렉스, 나이벡, 올리패스, 바이오톡스텍 ASCO : 임상종양학회, 2~3상 진행 중간결과 관련 미팅 바이오USA : 바이오컨퍼런스, 현 제약바이오 시대적 흐름 및 유행연구개발 확인가능 2022. 5. 25. 인수위제약바이오 거버넌스 가시화 제약바이오 거버넌스 가시화…혁신위 만든다 20대 대통령인수위, 바이오헬스 국정과제 발표 메가펀드 조성·규제 샌드박스 운영 등도 추진 SK바사 국산 코로나 백신…6월 허가 전망도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제약바이오 거버넌스가 실제로 만들어진다. 제약바이오 거버넌스가 다수 정부부처로 분산돼 있는 신약 연구개발(R&A) 관련 정책을 통합하는 역할을 제대로 해준다면 기업들의 신약 개발도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국산 코로나 백신이 오는 6월 중 허가 승인이 날 것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브리핑을 통해 국정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 2022. 4. 26. 대웅제약 VS SK바이오사이언스 올해 신약허가 가능한 국내 의약품 SK바사 Vs대웅? [사진=게티이미지뱅크]지난해 국산 신약 5개가 허가를 받으면서 성과를 낸 것과 달리, 올해는 신약 허가 소식이 잠잠하다. 아직 국산 ‘신약 35호’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SK바이오사이언스와 대웅제약이 이번 달부터 신약 허가 신청을 예고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약바이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국산 신약 허가 건수는 0건이다. 이번에 허가를 받으면 국산 신약 35호가 된다. 지난해 국내 신약 건수는 총 5건이었다. 유한양행 ‘렉라자정'(1월), 셀트리온 ‘렉키로나주'(2월), 한미약품 ‘롤론티스 프리필드시린지주'(3월), 한림제약 ‘브론패스정'(4월), 대웅제약 ‘펙수클루정'(12월) 등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2022. 4. 21. 치매관련주 치매는 후천적으로 기억, 언어, 판단력 등의 여러 영역의 인지 기능이 감소하여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임상 증후군을 의미합니다. 치매에는 알츠하이머병이라 불리는 노인성 치매, 중풍 등으로 인해 생기는 혈관성 치매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한 치매가 있습니다. 원인 전반적인 뇌 기능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질환이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알츠하이머병은 원인 미상의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전체 치매의 50~60%를 차지합니다. 뇌의 혈액순환장애에 의한 혈관성 치매가 20~30%를 차지합니다. 나머지는 기타 원인에 의한 치매입니다. 알츠하이머병은 두뇌의 수많은 신경세포가 서서히 쇠퇴하면서 뇌 조직이 소실되고 뇌가 위축되는 질환입니다. 이 질환의 원인은 명확.. 2022. 4. 15. K-제약바이오, 미국 암학회 총출동 K-제약바이오, 미국 암학회 총출동…대면 효과 누릴까? 유한·한미·에이비엘바이오 등 14개 기업 참가 "올해 대면 행사로 기술이전 등 활발 기대" /그래픽=비즈니스워치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14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참가해 항암제 파이프라인 발표에 나선다. AACR은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로, 올해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다.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대할 수 있는 국제 학술행사인 만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대감도 크다. 2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AACR이 내달 8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선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전통 제약사를 포함한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가해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유한·한미 등 이중항체 항.. 2022. 3. 26. 국내 제약사, 美FDA 승인 목표 국내 제약사, 美FDA 승인 목표…글로벌 시장 정조준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녹십자 ALYGLO, 한미약품 포지오티닙·롤론티스 등 추진중 ▲국내 대표 제약사인 한미약품, 녹십자, 유한양행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진출을 위해 자체 개발한 신약의 식품의약국(FDA) 허가에 도전한다.(사진제공=한미약품, 녹십자, 유한양행)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을 앞세워 글로벌 의약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서 식품의약국(FDA) 허가에 전력을 쏟고 있다.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진 FDA 허가를 통과할 경우 글로벌 신약으로서 지위를 인정받는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FDA 허가와 미국 시장 안착을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여긴다. 현재 FDA 허가에 도전하는 대표 제약사는 유한양행, 녹십자.. 2022. 3. 21. 이전 1 2 3 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