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신약후보물질2 삼성바이오로직스 [단독] 삼성바이오로직스·알라코스, 항체 신약후보물질 CMO 계약 체결 삼바, 5년간 항체 신약 AK006 생산 ▲ 미국 바이오기업 알라코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사진=각사) 미국 바이오기업 알라코스(Allakos)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5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알라코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항체 신약후보물질 'AK006'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년간 AK006을 생산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대외비로 공개하지 않았다. AK006은 알라코스가 개발 중인 알레르기 및 염증성질환 치료제다. 알라코스는 AK006 관련 임상시험계획(IND)을 준비하고 있다. 2023년 상반기에 임상시험.. 2022. 4. 6. 레고켐·에이비엘 신약, 美 임상 급물살 레고켐·에이비엘 신약, 美 임상 급물살 中 제약사 시스톤에 기술 이전 임상1상 美 환자 첫 등록 ▲ 레고켐바이오·에이비엘바이오 기업이미지(CI) 중국 제약사에 기술수출한 레고켐바이오·에이비엘바이오 신약후보물질이 임상 급물살을 탈 예정이다. 31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제약사 시스톤 파마슈티컬스는 신약후보물질 'CS5001'이 진행성 B세포 림프종 및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한 임상1상에서 첫 환자를 미국에서 등록했다고 밝혔다. CS5001은 레고켐바이오와 에이비엘바이오가 공동개발한 신약후보물질로, 2020년 시스톤에 약 41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한 바 있다. 시스톤은 임상1상을 개시해 현재 환자 등록 및 투약을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시스톤은 임상 기간 동안 CS5001의 안전성과 내약성, .. 2022. 4.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