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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정보 주식투자정보 [신한투자증권 유통/음식료 조상훈] 음식료; 제로슈거 소주, 과일소주 or 제로탄산? ▶️ 제로슈거 소주 열풍 - 22년 9월 롯데칠성이 새로를 출시하며 제로슈거 소주 열풍 시작 - 현재 가정용 채널에 대부분 진입했으며, 유흥 채널에서도 입점율을 높여나가는 중 - 무학과 대선도 제로슈거 소주 제품 출시, 하이트진로 또한 진로 제품을 제로슈거로 리뉴얼 출시 ▶️ 과일소주가 될까? 제로탄산이 될까? - 과거 과일소주는 특유의 단맛과 경쟁업체들의 빠른 진입으로 인기가 오래가지 못했음 - 반면 제로탄산은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해 트렌드를 이끈 제품으로 인식되며 롱런 - 저당 제품의 인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에, 제로슈거 소주는 제로탄산과 궤를 같이할 것으로 기대 ▶️ 롯데칠성 긍정적.. 2023. 1. 13.
하이트진로, 소주 출고가 7.9% 인상 [단독]하이트진로, 소주 출고가 7.9% 인상.."원부자재값 인상에 백기" 이달 23일부터 참이슬·진로 등 소주 제품 인상 주정·병뚜껑 등 가격 인상에 불가피한 조치 28일 서울 중구의 한 백화점에서 고객이 소주를 고르고 있다. 소주시장 1위 업체인 하이트진로가 다음달 1일부터 참이슬 소주 제품 가격을 6.45% 인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경쟁사인 롯데주류의 소주 '처음처럼'도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나섰다. 하이트진로가 원부자재값 인상에 백기를 들었다. 소주의 핵심 주원료 주정값이 10년만에 올랐고 제품마다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병뚜껑 가격과 빈용기보증금 취급수수료 등이 줄줄이 인상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물류비와 인건비 등 제반 비용 상승도 소주 가격 인상을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18일 업.. 2022. 2. 18.
"이제 식당서 소주·맥주 1병 6000원"…칭따오도 12%대 가격 인상 "이제 식당서 소주·맥주 1병 6000원"…칭따오도 12%대 가격 인상 [칭따오·기네스 등 맥주 공급가 이달 인상… 소주·위스키 등도 가격 인상 전망] 서울의 한 대형 마트 수입맥주 코너에서 소비자들이 맥주를 고르고 있다./사진= 뉴시스 식음료 가격 인상이 잇따르는 가운데 수입맥주 '칭따오' 공급가격이 최대 12%대까지 인상된다. 이달부터 4캔에 1만원이었던 편의점 행사 판매가격을 1만1000원으로 올린 이후 도매상에 공급하는 맥주 가격도 올리는 것이다. 수입맥주 '기네스'도 이달부터 공급가격이 높아져 음식점 등에서의 수입맥주 판매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 맥주뿐 아니라 위스키, 소주 등도 가격 인상은 시간 문제다. 10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칭따오를 수입·판매하는 비어케이는 오는 16일부터 칭따오 맥주.. 2022.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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