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라파스7 주사 대신 화장품처럼 바르면 끝…바이오업계 '미세바늘'에 꽂혔다 주사 대신 화장품처럼 바르면 끝…바이오업계 '미세바늘'에 꽂혔다 라파스 입자형 '마이크로니들' 패치형보다 적용부위 넓어져 존슨앤드존슨과 연구협약 체결 아이큐어, 치매치료제 개발나서 시지바이오는 전담팀까지 조직 주사 대체재로 각광받던 마이크로니들이 진화하고 있다. 피부에 부착해야 했던 기존 패치 형태에서 벗어나 피부에 바를 수 있는 제형이 등장했다. 특정 부위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제품 한계를 뛰어넘어 화장품, 의약품 등으로 마이크로니들 적용 영역이 더 넓어지게 됐다. ○“목, 턱에도 마이크로니들 사용 가능” 라파스는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 계열사인 아시아태평양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과 마이크로니들 기술 연구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발표했다. 존슨앤드존슨의 피부 관리 브랜드인 ‘닥터시라보’에 라파스.. 2022. 2. 9.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