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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형배터리2

전기차배터리규격판세바뀐다 파우치→각형 배터리 규격 판세 바뀐다 ​ 해외 업체 주로 각형 배터리 선택 각형 배터리 이미지 폭스바겐, 리비안, 노스볼트, ACC, 모로우배터리, 베르코어, 브리티시볼트 올해 신규 배터리 투자 가운데 상당수가 각형 배터리로 나타났다. 전체 투자 규모는 파우치형 배터리가 더 많았으나, 신규 업체를 중심으로 각형 배터리 채용이 도드라졌다. 그간 파우치형 배터리 중심의 사업을 펼친 국내 후방산업계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파우치형 배터리 장비를 주로 만들던 디에이테크놀로지, 유일에너테크, 엠플러스 등이 각형 배터리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들 업체의 고객사로는 리비안, 모로우배터리, 노스볼트 등이 꼽힌다. 각형 배터리는 사각형 모양의 금속 캔(CAN)에 양극, 음극, 분리막.. 2022. 6. 20.
제이스텍 제이스텍, 배터리 부품 시장 뛰어든다 제이스텍이 전기차 배터리 부품 시장에 뛰어든다. 국내 배터리 업계의 시장 진입이 잇따르는 각형 배터리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제이스텍은 천안 공장에 배터리 부품 생산 라인 구축한다.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캔케이스와 캡어세이 등을 생산한다. 배터리 부품 사업은 처음이다. 각형 배터리를 보호하는 캔케이스와 캡어세이는 각형 전지의 핵심 부품이다. 캔케이스는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 음극, 분리막을 보관하는 역할을 한다. 캡어세이는 케이스에 장착해 폭발 위험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다. 제이스텍은 각형 배터리의 시장 수요가 커지면서 각형 부품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각형 케이스와 캡어세이를 만드는 부품 업체도 많지 않아 시장 진입도 쉽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공개..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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