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리서치
[솔루엠(248070. KS)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 허준서 ]
★ 왼손엔 ESL, 오른손엔 파워모듈
☞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전자부품 전문 업체
☞ 2024년 예상실적 기준 PER 9.4배 경쟁사대비 저평가
☞ 2024년 매출액 2.1조 원 영업이익 1,924억 원 예상
☞ 전체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ESL 사업부문의 성장
☞ 파워모듈 사업도 EV충전기 날개달고 성장
https://vo.la/vNS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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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최고운] 항공: 진에어 4분기 서프라이즈는 시작에 불과
● 진에어 4분기 영업이익은 성수기인 3분기보다 42% 증가한 462억 원을 기록. 컨센서스를 141%나 상회한 서프라이즈
● 아직 세부실적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았으나, 국제선 여객 운임이 기대 이상이었고 유류비와 인건비를 제외한 나머지 비용이 전분기대비 감소했기 때문
● 근거리 국제선 운임은 비수기 계절성에도 불구하고 3분기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 이는 다른 저비용항공사 모두 마찬가지로 서프라이즈를 기대할 수 있는 요인
● 더 나아가 1분기 역시 2023년 수준의 서프라이즈가 예상. LCC 최대 성수기인 1~2월 국제선 운임은 12월보다 더 상승하고 있음. 시차를 감안하면 유가 하락 효과도 1분기부터 시작
● 4분기 호실적은 사실상 12월 한 달이 대부분 끌어올린 거라 겨울 성수기 모멘텀의 맛보기 수준. 계속해서 저비용항공사들에 대해 매수 추천. LCC 합산 시총은 아직 작년 3월 말 고점 대비 20% 낮음
● 티웨이항공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에 따른 수혜까지 더해짐. 유럽 노선 진출을 위해 대한항공에게 중대형 항공기를 받아와 단번에 외형 기준 1위 LCC로 올라설 수 있음
● 진에어 역시 에어부산과의 통합이 예정되어 있어 근거리 여행시장에서 입지는 가장 견고해질 것. 또한 차입금의존도와 PER이 가장 낮다는 점에서 숨겨진 저평가 LCC
JW중외제약, 수익성 개선 속도 빨라, 목표가 4만2000원으로 상향
오의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매출원가율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존 추정치보다 더욱 가파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또한 고마진 제품인 햄리브라는 피하주사 제형이라는 장점으로 2024년 매출액 523억 원을 전망한다"라고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JW중외제약의 4분기 매출액은 2096억원, 영업이익 275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8293억 원, 영업이익은 1055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오의림 연구원은 "2022년 하반기부터 주요 의약품 원재료 생산 내재화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2024년에는 종합 영양 수액제(TPN) 신제품이 위너프에이플러주 출시와 헴리브라의 견조한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정적인 실적뿐 아니라 연구개발(R&D) 부문의 성과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의림 연구원은 "자체 AI플랫폼 주얼리(JWERLY)와 클로버(CLOVER)를 이용해 개발한 탈모치료제 JW0061와 표적항암제 JW2286이 상반기 중 임상 진입이 예상된다"며 "AI 플랫폼에서 도출된 약품들의 개발이 시작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68576
[씨에스윈드(112610. KS)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 그린산업 한병화 ]
★ 트럼프발작으로 인한 주가하락은 매수 기회
☞ 트럼프 재등장으로 주가 급락 과거 사례 보면 우려할 사항 아님
☞ IRA 전면 무력화 사실상 불가능
☞ 씨에스윈드, 실적 호전에 주목
https://vo.la/liG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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