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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정보및 재테크 정보

올릭스

by 아담스미스 2024.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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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올릭스(226950)
NOT RATED (유지)
기대할 것이 너무 많다

빅파마 siRNA 조 단위 기술이전 지속, NASH/비만, 안과질환, 탈모 파이프라인 가치 올라간다
- 동사는 siRNA 기반 NASH(비알콜성지방간염) 유전자 치료제가 작년 12월 20일 호주에서 임상 1상 시험 계획이 승인,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OLX702A의 안정성과 내약성을 평가 예정
- GalNAc-asiRNA 기술플랫폼이 적용된 심혈관 및 대사성 질환 파이프라인을 ‘21년 10월 중국 한 소 제약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한 후, 작년 12월 7일 GLP 독성시험 연구물질 합성 완료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 수 십억 원을 수령 (‘22년 93억 원 매출액 10/100 이상 해당 금액)
- 동사가 중국 기업인 한소제약과 기술이전을 함으로 인해 과소평가되고 있었던 부분도 재평가 필요, 지난 1월 4일 글로벌 빅파마 베링거인겔하임이 중국 리보와 siRNA 기반 NASH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무려 20억 달러 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 한소제약은 작년 10월 20일 글로벌 빅파마 GSK와 B7-H4 ADC 신약 HS-20089를 포함 12월 20일 추가 계약하며 2건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던 만큼 역량이 뛰어난 기업
- 한소제약이 동사 파이프라인을 추가적으로 옵션 행사하였다는 것은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반증해주고 있는 것, 한 소 제약 기술이전 과도한 저평가
- 지난해 ‘23년 7월 로슈가 앨나일람(Alnylam)으로부터 고혈압 치료제를 무려 28억 달러 규모로 L/I 결정함에 따라 한소제약에 L/O 한 동사 심혈관 질환, 대사성 질환 치료제들도 고무적

JPMHC 빅파마 3곳 미팅 예정, 기술료 꾸준히 인식되며 매출 2배 성장, 법차손 우려 해소
-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석해 탈모치료제 OLX104 C, 비만/NASH 치료제 OLX702 QA, 떼아 안과질환 치료제 등에 대해 빅파마 3곳과 협의 예정, 그 외 바이오텍 다수 미팅
-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제외하고 떼아(Théa)에 기술이전했던 OLX301A가 미국 임상 1상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판권에 대한 기술이전도 협의도 더 큰 규모로 가능할 것
- 떼아에 기술이전한 OLX301A 건성 및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First-in-class 치료제는 현재 단회투여 종료되어 4분기 수 십억 일시 인식, 1상 종료 후 받을 금액 중 30%를 미리 수령한 것
-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자기자본 50%를 초과하는 경우가 최근 3개년 중 2개년 발생될 경우 관리종목 편입 대상, 동사가 ‘21년 한 번 해당되어 ‘23년 주의 필요했으나 우려 해소
- ‘22년 매출액 93억원, ‘23년 예상 매출액은 약 180억 원 수준으로 2배 증가 추정, 기술이전에 따른 마일스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안정적 매출 성장 보이는 바이오텍
- ‘24년 연내 다회투여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어 나머지 70%에 해당하는 백억 원이 넘는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으로 ‘24년에도 큰 폭 매출 성장 기대


* URL: https://url.kr/7oxmdf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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