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용등급하향은한국신용등급도위기국면
中 신용등급' 내린 무디스...韓 안심하기 어려워
S&P·피치, 중국 신용등급 각각 'A+' 유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 신용등급을 'A1'으로 유지하면서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습니다.
중국 부동산 시장의 장기 침체와 정부 부채 증가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무디스는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을 중국 정부 목표치인 5%를 달성할 것으로 봤지만 2024년과 2025년 4%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무디스 결정에 "부동산 위기와 정부 부채는 통제할 수 있다"며 실망스럽다고 즉각 반박했습니다.
지난해 말 중국 국가채무는 61조 위안, 우리 돈 1경 1,200조 원에 달합니다.
앞서 무디스는 국가채무를 이유로 들어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 역시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국가 채무 문제는 미국과 중국만의 이슈가 아닙니다.
한국의 국가채무는 5년간 400조 원 넘게 급증했고 올해 1100조 원을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재정관리가 절실한 상황인데요.
무디스가 지난 5월 이후 한국의 신용등급을 중국보다 높은 'Aa2'로,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지만 하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남북대치 상황입니다. 언제든 북한의 국지전 도발 가능성 고조되는 위기입니다.
무엇보다 한국의 정부 재정 운용능력이 다른 OECD국가 대비 턱없이 무능합니다. 재정확보도 그저 이건 마치 부자들 니들만 세금 깎아주고 일반 서민들에게 세금 뜯어 낼게 하는 것처럼 부자감세를 노골적으로 지속 또한 그린벨트까지 마구잡이로 해제시키면서 부동산 난개발 저출산 노동 생산성 감소 인구노령화로 연금과 각종 복지예산지출 증대 어느 것 무엇하나 제대로 관리된 것은 단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대로 지속되면 한국의 신용등급 강등은 불가피해 보인다 할 것입니다. 이미 한국은행도 잘못된 부동산 정책 과도한 가계대출 증가는 한국경제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과거 1990년도 왜 일본이 버블경제가 터지면서 엄청난 경제위기로 지금도 회복이 안되고 있는지 이 정부는 과거 일본이 스스로 국가를 위기국면으로 몰아갔던 전근대적인 정책을 그대로 한치의 틀림없이 모방하고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기로 몰아가는 현정부 정말 통탄을 금할 수 없다 봅니다.
국가경제를 부동산으로 살리던 전근대적인 썩어빠진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입니다. IT와 BT산업에 집중투자를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스스로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거늘 그것도 모르고 정신 못 차리는 국민들 그러다가 국가가 큰 국란 위기에 처하면 피눈물들 흘리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총체적인 위기입니다. 명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게 후퇴되고 있습니다. GDP도 감소 GNP도 감소 국가 경쟁력 순위도 감소 내 말이 거짓인가 국제기구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들 해보시길 바라며 블룸버그나 뉴욕타임스 더타임스 외신들이 바라보는 한국을 어떻게 보는지 당신들 눈으로 확인들 해보시길 제발 거짓 뉴스에 속지들 마시길 충고 드립니다.
제발 좀 썩어빠진 국내 거짓 선동 언론에 속지들 마시고 눈 똑바로 뜨고 팩트만 확인들 하시길 바랍니다. 허구한 날 거짓 선동질에 속아서 말도 안 되는 괴변들 늘어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글로벌 주요이슈및 해외증시 투자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정부요소수이어인산염수출통제 (57) | 2023.12.08 |
---|---|
엔저의시대는끝났다 (57) | 2023.12.08 |
차이나쇼크 (63) | 2023.12.07 |
미국FDA유전자가위승인임박 (58) | 2023.12.07 |
가상화폐빅랠리 (50) | 2023.12.06 |
무디스중국신용등급부정적하향 (62) | 2023.12.05 |
국내외증시주간일정 (31) | 2023.12.03 |
홍콩ELS위험 (74) | 2023.11.29 |